지금 우리나라 현 정세는 태풍전야같이 보인다.
전국민95%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이고
전공노는 허성관을 지명수배하고 노무효를 범죄집단 두목으로 묘사하고 있다.
나아가 군네부는 노무효간첩정권세력과 애국세력간에 엄청난 알력과 반목이 벌어져 일대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태풍전야에서 태풍의 진로가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
국회에서는 5대개정일만세법을 통과할려고 붉은무리간첩세력들은
입가에 피를 물고 하이에나처럼 씩씩거리고 있다.
이놈들은 이것통과후에는 바로 연방제만들어 대한민국을 개정일에게 바칠려고 눈이 벌것다.
지금은 애국세력과 반역세력간에 불꽃뛰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나 방송과 언론에서 빙산의 일각만 보도하고 있다.
특히 군의 어느 사단이 쿠테타미수사건이 벌어졌고 지금도 전군에는 누가 먼저 총부리를 노무효에게 향하느냐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다.
군의 장성비리수사사건은 이것을 사전에 예방위한 노무효의 선수치기다.
그런데 청와대는 약2000명의 병력으로 점령할 수 있다.
이 병력은 연대수준이면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다.
이에대하여 정보기관의 향배에 따라서 노무효의 목이 붙어있느냐 없느냐 결판이 날 것이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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