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바라지만 쉽지 않도다.
공평과 정의의 아이로 길러냅시다.
어느 천년에' '' 가 아닙니다'
양심을 지키며 지기 목숨을 많은 이 들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자로 양육시킵시다.
나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몸 바칠 수 있는 아이로 가르쳐냅시다,
이미 굳어진 심령으론 않됩니다'
중. 초교생 이라도 가능성 ,,희박합니다
아주 어릴 때 부터'' 갓난아이 때 부터...
이 나라의 일군을 길러냅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에 비로소 이족속은
공평과 정의가 무었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주 어릴 때 부터 '양심을 가르칩시다'
양심을 지키는 것이 결국'내가 살고 가족이살고
이웃이 살고 나라가 산다는 것을'가르칩시다'
그리고 그들을 공부시켜 나라의 재목으로 만들어냅시다.
1431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