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씨는 닭의 해엔 창사랑에 신경 끊고 살으시우.
지금 관리자는 청산별곡님인것 같은데
왠 딴지유?
도제님과는 뭔 한이 그리도 많기에
맨날 물어 뜯는 것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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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슈....
헛소리 만들지말고
그냥 노사모 고향이나 나들이하고 걱정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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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제가 심혈을 기울인 cafe.daum.net/newchangsarang를
방문해 보았다.역시 도제의 원맨 코메디 극 수준이다.
진리수호를 끌어들여 창사랑을 구창으로 부르고
cafe.daum.net/newchangsarang를 신창이라 명명하는 것을 보니
재미가 솔솔하다.
아마도 도제는 진리수호를 끌어들이면 무엇이 명분을 선점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창사랑 떨거지들이 각자 만든 카페를
흉가 만들어 놓고 종국에 흉가끼리 합쳐 놓은 수준이다.
흉가가 합쳐지면 신창이 되는 것인지 의아할 뿐이다.
더 재미있는 것은 cafe.daum.net/newchangsarang는 도제가 만들었다.
당연히 도제가 관리자다.들꽃도 도제가 급조해 만든 멀티아디다.
그런데 관리자가 게시판에 올린 두개의 내용을 낯 간지럽게
들꽃은 관리자에게 리플로 공지로 올려주세요 하고 있다.
도제의 재롱잔치다.
진리수호와 신출귀몰이 공동회장이란다.공지는 두 사람이
올려야 하거늘 서서히 도제의 독단이 펼쳐지고 있다.
사실,모두 다 알다시피 위러브창에서 신출귀몰은 도제 허수아비였다.
지금것 도제한테 횟감만 뜯긴 상태다
위러브창에서 이회창 후원회와 복귀가 화두였다.
후원회는 도제가 백만원 입금시켰다고 한다.그리고 회원들이 소소
하게 입금시켰다.그리고 후원회 명분 쌓는다고 두 단체에 각각 오
만원씩 후원했다.합이 딸랑 십만원 후원이다.
지금 cafe.daum.net/newchangsarang에서 후원회는 종적을 감춘
상태다.도제가 백만원 입금시킨 것은 모두 다 나가리 된 셈이다.
결국 백만원은 회원들 주머니 열기 위한 한 방편였다.
위러브창 회원들은 보기좋게 도제한테 넘어간 것이다.
새로운 cafe.daum.net/newchangsarang에서 도제의 구라가 어떤
행보를 걸을지 흥미진지하다
cafe.daum.net/newchangsarang의 관전 뽀인트는 허수아비 두 회장과
도제의 관계다.어짜피 그곳은 도제가 관리자인지라 도제 손아귀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본좌는 도제가 재밌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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