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사관학교를 졸업후 공군중령으로 군복무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방향을 잃고 전역하여 큰나라연대를 발기했습니다.
국가는 국민이 되어야 함은 잘 알고 있었지만 군인집단 내에서 국가하면 정권이라는 보이지 않는 불문율을 거슬리기 어려웠기에 충성심의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아직 반도에 남아있는 이념대립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권의 무리들은 국방백서에 주적개념을 없애기에 혈안이 되어서 전장에 총잡은 우리병사들에게 목적을 상실시켰습니다.
사관학교나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살아온 본인으로서는 대학때 골수 좌경운동권 출신인 노무현 무리들에 의해서 이나라가 분열되는 것을 목숨걸고 방지하고자 전역 후 큰나라연대를 발기했습니다.
뜻을 같이 하시고자 하는 분은 큰나라연대에 방문하시어 다양한 의견교환으로 침묵하는 다수의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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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국이 21세기 세계의 정치/경제적, 문화적 초강대국 실현을 위한 일꾼을 모집합니다.
정치는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뜨거운 조국에 대한 사랑을 모아서 중도통합형 정당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좌/우 사상논쟁을 극복하고, 실용주의 국론으로 국가이익을 극대화하여 세계 초강대국에 진입하는 것이 국가적 사명입니다.
침묵하는 다수여 일어나서 국가를 구합시다. 100만명의 침묵하는 다수에 의해서 현실정치를 극복하는 정당을 창당합시다.
조국을 위해서 일어나실 분은 큰나라연대에서 힘을 결집하십시요.
끈뜻, 큰나라, 우리힘으로!
@ 야후/다음에서 큰나라연대를 쳐보세요.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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