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퇴진은 시간문제. 부산역집회지지
노무현 타도 연합(공동대표 한상구. 윤정상) 주체로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부산역광장에서 1만 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노무현 부정선거 및 경제실정 규탄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바
이는 노무현씨의 퇴진을 위한 전주곡이 될 것으로 여겨져 적극 지지한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수도분할에 항의농성을 하면서 "이제는 국민저항 밖엔 방법이 없다."고 한 이후에 이어진 첫 국민저항권 행사여서 특히 주목이 될 뿐만 아니라
3월 15일 "노무현 퇴진*국회해산을 위한 애국시민연대" 발대를 하루 앞두고 있어서 노무현씨 퇴진이 시간문제로 닦아오는 것 같아 너무나 고무적이다.
노무현씨가 대통령으로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나라는 어지러워 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무현을 몰아낼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다.
바로 그것은 지난 선거가 중앙선관위에 의하여 불법으로 자행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공선법 제278조 5항에는 공선규칙을 개정하고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수개표 할 때에 적용하던 규정을 적용하면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등 불법선거를 실시했던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었다.
공명선거실시를 생명으로 해야할 중앙선관위가 이런 엄청난 부정 불법 선거를 했으리라고 생각할 국민이 어디에 있겠는가?
국민의 신뢰와 여망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렸던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언론보도기관에서 자료를 넘겨주어도 보도해 주지 않으므로 길거리에 나서서 국민저항권을 마음껏 행사하는 길 이외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 있다.
그러므로 해서 3월 15일 오후 7시 신촌 태평양회관에서 "노무현 퇴진*국회해산을 위한 애국시민연대"를 출범시키는 것이다.
부산집회소식이 "애국시민연대" 발족목적과 부합하므로 부산집회를 적극 지지한다는 것이다. 이런 집회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애국시민 초청>>
"노무현 퇴진*국회해산을 위한 애국시민연대" 발대식에 애국의 열정을 쏟아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노무현의 퇴진을 앞당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5004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