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말 발굽을 껴준 격이지요..저걸 총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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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 대로 논다더니..
참 ! 표현할 단어가 모자라네..
나라꼴 불쌍하기 그지없다
국민 수준이니 어찌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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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참 어처구니없는 자들이다. 노씨와 코드가 같아서일까? 하나같이 입만 발달하고 실은 분별력이 형편없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대형 A급 태풍이 국토를 덮칠 때 태연히 가족들과 오페라 관람한 노씨나 대형 산불이 사상 최악으로 발생한 날 태연히 골프에 빠진 이해찬이나 똑같은 수준 아닌가! 이런 정신을 가진 자들이 국정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편하겠는가?
난 역대 총리 중에 저렇게 표독스럽게 생기고 하는 짓도 역시 생긴대로 노는 인간은 첨봤다. 이 부면에서 노무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만은, 아무튼 이 두 쓰레기들 하는 짓도 막상막하다. 당신 평소에 표독스럽게 다른 사람대하듯이 당신한테 그렇게 엄격해보지 그래? 그랬으면 벌써 스스로 물러났어야 했을 인간이.
박대통령이 독일을 따라가려고 식목일 행사에 모든 것을 나무심기에 다 바쳤는데, 박정희를 버러지 같이 보는 이 자들의 행태들은 정말 힘이 빠지게 하는구나. 소강상태였다고 보고를 받았으면 그건 총리실 정보라인에 문제가 있는거고, 식목일 같은 근로일에 골프를 치다니, 한 마디로 국민들을 어루만질 총리재목은 원래 아니었나보다 !!!
태풍불고 백성들 위태로울 때 노무현은 골프치고 연극 관람하고 싯뻘건 화마가 덮쳐 오랜 명산대찰 불탈때 해찬들 골프치고..이게 열린 좌파들이 나라와 백성들을 걱정하는 실제 모습이다.국민들이 신경쓰이기나 할가?? 인기영합적 발언으로 한 건하면 표는 우수수 할테니 하고싶은 대로 해가며 우매한 국민들 비웃는 거지.. 자업자득의 국민 어디가 하소연 할까..한숨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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