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이 아니고요...
어느개같은*이 뱉어낸 말에
기분이 역같아서요....
개가 자기 종족을 저렇게 더렵혀서야
되나요.....
자기 종족도 몰라보고 욕보이는 개같은*은
더러워서 보신탕으로도 못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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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성이 창사랑 화합을 누구도 깨지 안았다고 하는데요
이 녀성말 맞습니까? 누가 미친개죠?
제 목 미친개는 무시합시다.
작성자 duqlduqlwkd 작성일 2005-04-15 15:16:26 조회/추천/의견 8 / 1 / 0
창사랑은 어느 사이트와도 통합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님사랑하는 분들은 창사랑에 개인적으로 들어 와서 창님께 자기의
위치에서 창님사랑을 표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
창사랑에서 창회원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 비인간적인 사람들에게
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까?
그 곳은 제가 볼때에...
곧 말라 죽어 버릴 나무에 불과한 곳입니다.
그런 곳에...
물을 주는 격인 대응하는 자세는 보기가 안좋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지요?
생각이 같은 사람들은 같이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창님을 존경하고 내일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시는 분들이라면 창사랑에 백승홍님같으신 훌륭하신 분들이 대표를
수락하신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흥분이 될 일이 아닐런지요?
아무리 훌륭하신 분이 대표가 되신다 하더라도 그간의 창사랑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시지 못하시면 그 분에게 상처만 되실 자리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창사랑회원분들은 새로 오시는 새대표님이 창님에게 힘이 되드리는
큰일을 하실 수 있도록 그간의 창사랑에서 쌍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분을
잘 보필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사랑의 화합은 어느 누구도 깨질 않았습니다.
깼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들 스스로가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창사랑은 창님만을 위하여 가면 됩니다.
창사랑의 힘은 이곳을 항상 지켜주시는 순수하신 회원님들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대표직을 수락하여 주신 백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경의 올립니다.
앞으로 백대표님에게 가해질 어떠한 음해와 비방에도 지혜롭고 여유롭게 대처해
나가 주실 분이심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1113545786 - 1091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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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알아듣는 헛소리 그만하고 정신나간 애편네들이나 간수 잘해라 너도 그 애팬네들 땜시 골치 아프지 뭐라고 하자니 네편이라서 골치아프고 놔두자니 있는사람 내?고 사람은 안모이고
결국 사람이 문제로고
너도 그애편네들이나 하나도 틀린데는
없다만 열심히는 하는것 같아 가상해서, 창사랑을 위한 충고니
잘알아서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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