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총선때부터 득표수에 따라 배분하게된 비례대표제 방식으로 바꾼덕에 지역구에서 2석밖에 차지하지 못했지만 민노당이 전체 약 3%의 지지를 얻은 관계로 비례대표 8석을 더해 10석의 제 2야당 원내교섭 정당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역구에서 대통령후보 권영길과 울산의 조승수가 지역구에 당선됐지만 그나마 조승수의원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당선무효의 벌금형을 받아 탈락 위기에 있습니다.
16총선방식의 비례대표제였다면 민노당은 결국 1~2석의 나홀로 정당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열우당과 한나라당은 17총선전 자신들의 비례대표의석이 줄어드는것이 뻔한데도,불리함을 알면서 왜 비료대표제 방식을 바꾸는데 합의 했을까요?
지금 민노당의 열우당 2중대 역할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결국 노무현 열우당의 술수로 보여집니다.
전자개표조작 노무현 열우당 정권의 김정일식 세습독재체제로의 대한민국 적화에 있어서 한나라당,민노당등 야당과의 협의하에 추진한다는 인상을 주어 국민의 반감을 줄이기 위한걸로 판단됩니다.
민노당의 향후 행보(국보법,사학법처리)를 예의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보법과 사학법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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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勞黨(민노당)의 이름이 새롭게 바꿨다.-----民怒黨(민노당).
이번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문제로 국민이 怒(노)했다.
해임건의안에 찬성하는 듯한 말을하고는 반대표를 던진 民勞黨이 국민 알기를
뒷집 똥개보듯 해 결국 국민들로부터 民怒黨(민노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은 이놈들이 희희낙낙 할지는 몰라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꼭
받고야 말 것이다.
朝三暮四(조삼모사)의 얕은 머리 굴린 民怒黨의 운명이 이번일로 끝장.
민노당은 국민의 불신을 받아 다음 총선 때는 정치판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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