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 천민들의 천국 한국

못 배우고 천한 것들이 갑자기 출세를 하면서 나라는 천민들의 천국이 되었다.

정치판에서 천민들이 설치는 와중에 골프계에서도 천민출신들이 이상한 망나니 소릴하면서
한국에게 욕을 먹인다.

일본에서 구옥희가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여자골퍼들을 왜곡하고 있다.

역시 구옥희 또한 천민 출신의 골퍼다. 캐디 출신어었던 이 여자가 독학하여 출세한 케이스인데
모든 것을 삐뚤하게 보는 눈이 현재의 어느 인간을 보는 것 같다.

다른 여자 골퍼들은 모두 천한 눈으로 보면서 천민 수준에서 왜곡하여 지 꼴리는데로
LPGA에서 활약 중인 한국 여자 골퍼들을 욕보이고 있다.

구옥희지가 얼마나 일본에서 오래 살았다고 이런 역적질이냐?

역시 천민 출신들은 정치판이고 스포츠계이고 어디에서나 나라를 망치는
망나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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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구옥희, 10억원 사기당해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서울서초경찰서는 1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관리팀 행세를 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일씨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에 골프장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속여 유명 여성 프로골퍼인 구옥희씨로부터 10억원을 가로챈 이모(43)씨와 전모(여·48)씨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관리담당과 극동문제담당관을 사칭해 2003년 12월 구씨에게 접근, “비자금이 구권화폐인데 골프장 건설에 10억원을 투자하면 3개월 후 17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구씨로부터 1억원짜리 당좌수표 10장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안준호기자 [email protected]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