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구비쳐 돌아갈것임은 흐르는 강물은 흘러흘러 바다에서 만난다. 냉각수이든, 흙탕물이든, 수도물이든, 똥물이든 물길 열속은 알수있어도 인간 한치의 심성은 헤아리질못하는것이 인간사의 이치칠것임에 그것이야말로 살아남기위한 살기위한 반복적 겉다르고 속다른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로 화려한 변신에 날개짓을 펄럭인다. 나비가 향기를 ？는것임에...
도청, 공부 좀 더하자. 훤함의 뻔한 통수는 이글짜가 어떻해서 발로되었는것인가. 또 발로는 생성의 태동, 왜 끼어 맞추어야하는것에 있어서 작동되었는가? 민초, 깜깜이 맞지.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불빛이 한초롱 빛나는것임은 갈때까지 가야할것인것인즉, 행위자! 대한민국 국민 잘못건드렸는 기분이 든다. 왜? 가식의 허울 한꺼풀 벗어야할것아닌가? 정치와 재벌, 달군만큼 달구었음에 일순 접어놓자. 언론! 도청에 있어서 하늘을 우르러 번개, 천둥, 벼락치는날 쳐다볼수있는가?
명망가에 혁혁한 언론, 던져주는 보고의 양식은 쓰레기일수있다. 화면발의 '쏙'은 기생, 한잔술에 다른곳보지말고 내얼굴만 봐달라는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옳다. "너나 잘해요" 언론, 솔직해져야할 이유가 있을것임은 개발바닥 핥는것임에 그림자, 달쳐다보고 찢어주는것아닌가? 도청, 생성의 효시에 단초는 뭇 있을수있다. 분명하다. 언론, 도청에 있어선 대한민국 언론의 등급에 있어 순위에 서열 교묘함으로 교활한 처신, 똥구멍 훑기로 작위순번 이루어졌음은 이 도청이 한발자욱도 진전칠못하는 원인에 본질이다.
동교동할배! 낙엽이 해야할일 애증이 교차될수있겠다. 이할배! 고대병원, 서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아산중앙병원 찾아갈수있는날이 대한민국 의료계 한단계 진일보한다. 맞다. 오래살아남아야 제대로 이국가 본다. 덤태기 쓸 필요도없고 바가지 덮을 사유도없다. 도청! 종착역의 풍경화는 작품의 설계로써 비롯된 술책의 진면목이라면 간단하다. '뿌린만큼 돌아간다.' 여기에 있어서 무슨 예외와 특권이 존재할수있는가. 언론이 뒤집혀져야 대한민국 진취할것이라면 철저하게 제대로 나자빠져야할것이고 국민이 쓰러져야 맛간 정치가 살아남을것이라면 확실하게 뻗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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