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서 시골에서 올라온 분들과 얘기할
회가 있었다.
시골 민심을 객관적으로 들어 볼수 있었다.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거주하는 분들이다.
그분들의 말인즉 영삼이는 나라를 물말아 먹었다로
표현 하였고 대중이는 다 쓰러저 가는 북한에
열심히 일방적으로 지원을 해줘 핵무기 개발에
기여해서 그 부메랑 역 효과로 인해 북의 핵공갈에
직면하는 꼴이 되었다고 분명한 인식들을 하고 있었다.
또 무현이는 국민들을 편안하고 잘 살게 하기 보다는
시작부터 과거사만 들쑤시며 이념 투쟁에 골몰
하면서 역시 북한에만 너그럽게 대하며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경제적으로 국민들 생활은 핍박해져 지방
까지도 살아 가기가 점점 힘들다는 것이다.
결론으로 우리 나라는 지금까지 박정희대통령을
제외하고 남자 대통령들이 모두 나라를 어리럽히고
경제를 제대로 일으켜 세우기는 커녕 국민들을
삶에 지치도록 했기 때문에 이제는 세밀하고 짜임새
있는 여자도 한번 대통령을 해야 한다며 박근혜대표
가 대통령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 한다는 것이다.
여론이 박근혜대표에게 아주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세상 민심인 것이다..
이제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여론은 국민전반으로
급속히 확산돼 갈것이다.
그동안 남자 대통령들이 국민들을 너무 불안하게
하였고 혼란스럽게 한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민심이 박근혜대표에 대한 희망으로 향하고
있는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누구도 이 여론을 피해갈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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