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선거.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은 실종된다.
노무현은 김대중 정권이 전자개표기로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지 않아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청와대를 수년간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 책임은 첫째 정치지도자들이고 두 번째는 선거부정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이고 세 번째는 이 사실을 전해 들어도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분들입니다.
가짜 대통령이 임명한 가짜 통일부장관 정동령이가 향후 20년 집권을 호언장담한 배경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한나라당을 홀려서 지난 8월 4일 전자선거를 실시하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했습니다.
그리고 공직선거법에 근거한 전자선거추진협의회가 곧 가동 될 예정입니다.
김대중이가 헌법을 유린하고 김정일을 만나 밀약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6.15 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할 수 있는 통일헌법이 전자선거(전자투표. 전자개표 동시 실시)로 통과될 날이 눈앞에 닦아 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실종선고일이 이미 코앞에 닦아 와 있습니다.
전자국민투표 또는 전자선거일이 바로 그 날입니다.
전자선거를 공직선거법에 홍보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대대적으로 방송해서 국민을 세뇌시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늦습니다.
호소하는 자들이 명망가들이 아니라고 해서 못들은 것으로 해서는 절대로 후회합니다.
험난한 역사의 기록을 남기면서 피와 눈물과 땀으로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무너질 날이 한발 한발 닦아 오고 있습니다.
방정맞은 소릴랑 집어치우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의 호소가 어쩌면 마지막 호소가 될 런지도 모릅니다.
전자선거를 반대하면 아나로그식 사고를 가진 수구꼴통으로 몰려 찍짹 소리 한마디 못하고 전자선거를 할 날이 코앞에 닦아 오고 있습니다.
이제 눈물로 호소합니다.
정말 눈물로 호소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는 10월 26일 법적 근거도 없는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공동대표 정창화 이재진 )에서는 지난 9월 30일 전자개표기 사용 결정 집행정지 신청서를 본안 소장과 함께 서울행정법원에 접수시켰습니다.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드려져서 집행정지결정이 나면 지난 대통령선거는 위법한 선거였음이 법적으로 밝혀지고 확인되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히 노무현을 청와대로부터 추방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일 없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시민 들에게 눈물로 호소를 드립니다.
회원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많은 고문 및 지도위원. 임원과 회원들이 필요합니다.
오는 10월 18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가최고원로님들께서 제2의 시국선언을 하실 예정이시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여기 참여하시는 1500여명이상의 원로님들께서는 저희 모임의 고문 또는 지도위원을 자진하여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실 것으로 믿고 고문과 지도위원으로 안배하겠습니다.
저희의 모임을 원로님들의 품위에 걸맞게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으로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외면하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애원합니다.
다 음
1. 본 소송을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소송으로 승화시켜야 하겠습니다.
2. 각 단체 또는 개인의 추가소송제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재판부를 격려하고 현 정권의 압력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각 단체 또는 개인의 진정서를 소나기 퍼붓듯이 법원에 제출하TU야 하겠습니다.
4. 국민의 동참서명을 받아 법원에 제출하셔야 하겠습니다.
5. 부정선거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직접 신문광고를 내주시거나 신문광고를 낼 수 있도록 광고비를 회비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를 보내주신 분들은 자동으로 고문이나 지도위원 및 임원 또는 회원으로 등록이 되겠습니다.
많은 고문과 지도위원 및 회원의 격려가 요구됩니다.
6. 그리고 하나님께서 재판부가 집행정지결정을 내려 백척간두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을 하루 속히 구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 10. 4
후원회비계좌 국민은행 350-01-0171-085
농협중앙회 153-01-265570
예금주 정창화
연락전화 011. 779. 6039. 017. 553. 2528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정창화 목사 이재진 치과의사
소송대리인 서석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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