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와 국정원이 정회장 죽인 범인같습니다.
현대가 핵심 대책회의 한다면서 김윤규는 반드시 참석했을 것이고
김윤규는 대핵회의 내용을 어김없이 국정원에 보고했을 것입니다.
유서를 작성해서 정부 고위층에 보여주자고 해서 유서 내용을 자필로
쓰게 한다음 자살 가장한 타살입니다
정몽헌이 김윤규를 상당희 신뢰하는 듯한 표현을 쓰고 모든 대북사업을
김윤규한테 맡기는 것처럼 적었지만 그 당시 두 사람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
김윤규가 검은 돈 챙겨서 짤린 것도 현대 임원들이 김윤규를 정몽헌
자살에 의문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검은 돈이라도 많이 챙겨서
해외로 나가서 살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김윤규한테 보고 받은 국정원은 노무현한테 보고하고 또한 박지원
김홍일 통해서 김대중한테 보고했을 것입니다.
정몽헌의 언론에 폭로 내용되면 박지원의 오백억 제공 폭로되면
모든 것이 대북사업 물거품될뿐만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붕괴도 가능할 것 같으니까 국정원이 직접 나서서 자살 가장한 타살입니다
유서 내용중 김윤규 전 아산사장에게 보내는 한 장의 유서 내용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게 이들의 주장.
김홍일 관려된 최규선 게이트에서 김홍일 살리기 위해서 최성규 전 경찰
총경이(청와대파견) 청와대에서 대책회의 한다면서 최선규를 일본에 밀항
권유와 똑같은 살인수법입니다.최선규가 폭로 안하고 일본에 밀항하겠다면
흔적없이 살해 뻔한 것입니다
그 당시 두 사람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증언
정몽헌이 김 전 사장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품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 진 상태였다 면 그 무렵에 정 전회장이 김 전 사장을
호출하면 김윤규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고 덧붙였다
정주영 회장께서는 김윤규가 누구보다 진실한 자식이었습니다
당신이 회장 모실 때면 저희는 자식의 한사람으로서 브끄러웠습니다.
모든 대북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바랍니다고 유서를 남길만큼 좋은
관계가 아니었답니다
정회장이 자의에 의해 쓴게 아니라 누군가가 작성한 것을 정 회장이
베껴을 것이라는 게 현재 핵심 관계자의 심증이다.
자살한다고 유서를 정부 고위층에 보여주자고 하자고 속여서 유서를
베겨쓰게한 다음 자살 가장한 타살이 확실합니다
당시 발견되 유서는 정 전 회장이 자의에 의해 쓴 게 아니라
누군가가 작성한 것은 정 회장이 베껴을 것 것이라는 게 현대
핵심 관계자의 증언
유서는 자살소등 각본에 따라 측근이 만들어 준 타이밍 문서를 보고
정회장이 베껴 쓴 것 이라는 검찰관 관계자의 증언과 일맥상통 대목
뛰어내린 창틀서 정회장 지문 안 나와으면 절대 타살일 수 없습니다
몸 하나 강제로 밀어내야 하는 반쪽 열리는 창문입니다
지문이 수십개 나와야 정답인 자살입니다
창문이 커서 달려가다 붕 떠서 뛰어내리지않으면 지문 없을 수 없습니다
창틀에 매달려 있다 손을 놓응 것으로 추정은 경찰의 거짓말입니다
창문 빨저나갈려고 발버등 치는 과정에서 지문 수십개 나와야 자살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쓸려 내려간 흔적만 나왔지 지문은 없었다
지문이 수십개 나와야 정답인 자살입니다
전 국정원장 이수일 자살도 정몽헌 타살같은 것을 숨기기 위해
자살 가장한 타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인류역사상 없음을 국민들은
명심해야 합니다.한국은 상식적인 국가가 절대 아닙니다
저는 낮에도 안돌아다닙니다.김대중 노무현의 종자 살인자들이
아파트 길거리에 깔려 있습니다
김 성 올림
18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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