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 선생님들
실패란 없습니다.
끝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을 하는 길만이
살아 남는 길입니다.
앞으로 진두 하는 길만이
마지막 승리의 축배의 잔을 들수 있습니다.
그 길은 가시밭길이지만,
두려워 마시고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용기를 잃지 마시고 조국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각자적인 길을 걸어 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투를 빌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직접 돕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영광의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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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은 이제 그간의 실수에 대한
피를 토하는 자체 평가를 토대로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를 주축 삼아 심기 일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진상을 밝히기 위한
우리의 행동 강령은 자유민주주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법과 원칙 아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으로 이에 반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값을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할 것을 결의 하였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 모든 만행은 부정선거에 의한
전자개표기가 증거이며 이를 위하여 헌법을 위반하고
선거법을 위반하였으며 선거 관리 규칙까지도 위법 부당하게
전자개표기로 부정한 대통령 선거를 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수호 범 국민연합과 원로회의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위법 행위들이 국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것임을
전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을 통해 밝히고자 하였으나
이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은 아직 유효한 것임을 밝히면서
이에 따른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는 이에 따라 전국 조직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좌파적 김대중과 노무현에 의한 친북 노선 뿐 아니라
6.15 남북 공동선언이 국민의 합의 없이 이루어 진 점을 간과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지킴이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를 지켜 봐 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이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행동 강령에 따라
전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 뿐 아니라 제 2 제3의 양심선언을
토대로 하는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3월 8일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대변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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