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2006-03-26 19:35:32, Hit : 14, Vote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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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한테 생활비도 주지않는 교주님
지금도 방북에 모든 희망를 걸고
식견있는 장군님을 알현하는 것에
모든걸 걸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
한여인을 사랑해서 (불륜인지 로맨스인지)
자기 애를 낳게 하고는
골키퍼가 볼 차듯이 걷어차고는
그 여인을 정신이상으로 만들고
그 딸에게 생활비한푼 주지않았던
희대의 패륜아!
이런 인간을 뼈다귀본 개님처럼
졸졸따라다닌 인간들이
뭘 배웠겠나?
선상님 교주님
자기 자식이 아니였나요?
어쩜 자기 자식한테 생활비도 주시지 않아서
큰 아드님이 얼마씩 주었다는 소문이 있든데
그래도 의리의 사나이 앵삼이는 책임감때문에
내연녀에게 생활비로 몇억씩 주었다고 한다.
하등동물도 자기 새xx끼는 그렇게 안버린다는데
교주님 따라다닌 인간들이
그런것이나 배웠으면 어쩌나
선상님
그 자식 시집갈때
결혼식장에서 아비로서 팔짱끼고도
들어갈분이 아니지요?
창피하다고요?
그래놓고 인간탈을 쓰고 계시나요?
당신 추종자들이 그대로 할까
걱정되네요.
비슷한 인간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분이 국가를 이끌었으니
나라꼴이...
방북하시기전
요덕수용소이야기는 꼭 관람해보세요.
당신이 버린 딸도 그런 지옥같은 곳에서 살았는지
어찌 압니까?
프리덤 씀
추신: 단체나 국가를 이끌고 가는 지도자는 먼저 올바른
인간이 되어라 .... 메아리님왈.
19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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