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거짓말 경기대회에서 일등한 열린당, 참여 정권, 국민을 잘 속이는 경기대회에서 일등 했다.
열린당 방식의 서울시 행정, 절대 안‰쨈?
수도 서울을 거죽만으로 남기고 속은 다 빼 버렸다.
그리고의 속임수,
정권, 정부가 나서서 전국 개발 홍보로 부동산 값을 올려 놓고 되래 국민중 일부 투기자들의 소행으로 부동산 값이 오른다는 책임 전가로 세금만 자뜩 받아 가는 거짓말, 거짓 국정 운영.
청와대의 진두 지휘로 행자부, 건교부, 재경부, 국세청,,,이들이 전국 개발 홍보하고 자기들이 기준 시가 높여 세금 받아 가는 행정 잘했다고 훈장 받고, 포상 받고,,,기괴한 행정 펴고 있다. 전국을 부동산 개발 하다고 홍보한 것은 분명 정부 였고 그것이 원인으로 부동산 값 뛰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세금 받아 가는 기괴한 정권, 정부.
또다른 열린당, 참여 정부의 국민 속이기,,,
정권 창출전 열린당, 참여 정부의 태생에서 미국은 그들과는 상극 관계였다. 5공 탄생, 광주 사태에 미군의 방관을 원망하던 광주의 분을 탄탄한 지지 기반으로한 민주당 생각에 무조건 지원하던 호남분들과 여타 지역의 5공 비판 세가 합해 탄생된 참여 정부가 미국의 일방적 방식에 어이 없이 끌려 다니는 하찬은 존재 밖에 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비참하고 또하나의 광주 사태를 보여준는 사태가 바로 한국의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무참하게 진행 되고 있다.
미국에 저항하는 것으로 부산 문화원의 방화 사건 등등을 생각 하노라면 실로 참여 정부가 미군의 평택 영구 주둔에 이와 같이 맥없이 자국 국민을 탄압 하면서 협조할줄 꿈에도 몰랐다. 강대국 논리로 미군 주둔을 합리화 할 생각이면 5공에 대한 미군의 자세에는 왜 비판하고 저항 했던가? 참여 정부, 열린당도 역시 시류에 따른 그 타협 자세란 말인가?
제땅에서 살며 농사 짓겠다는 것 지켜 주지 못할 만큼 속빈 참여 정부, 노무현 정권인가? 국헌 준수를 손들어 선서하고 대통령에 취임한 이 정권은 헌법 준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거짓 정권 아닌가,,,국민 속인 정권이다.
헌법의 군데 군데에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다. 과연 거주. 이전 자유 지켰는 가? 헌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준수를 거죽으로 포장해서 농민을 축출하는 이 정권,,,대한 민국 영토내의 어느 거주 지역 주민 역시 언제 어느때 자기땅에서 퇴출 당할까 걱정해야 되는 헌법 지키지 않은 정권, 노무현 정권이다.
더 이상 합법 가장하지 말라. 평택 대추리를 탄압하는 대한 민국 정권과 미군은 함께 대한 민국으로 부터 퇴출 하라.
국방부의 용역 깡패와 경찰은 농사 짓겠다는 농민 괴롭히지 말라.
열린당 방식,
높은 것 깎아서 내려 않히고, 앞서 가는 것 허용치 않는 열린당 방식은 앞설수 있는 능력 소유자로 하여금 투지와 발전 위한 스스로의 개발 의지를 꺾는 비 인간적이고 비 민주적이며 물질적 공평을 자기들의 정의의 잣대로 생각하는 낮은 수준의 민심 얻기 위한 심리전 방식으로 생각 된다.
출발에 같은 조건을 갗추어도 사람에 따라서 성취결과는 다른데 모두가 같아야 한다고 우기는 열린당 방식으로는 도저히 세계속에서 살아 남기 어려운데,
같은 조건의 출발에도 사람의 성격, 취향, 부지런하고 덜 함의 차이등 등등,,,실로 인위적으로 다룰수 없는 사람의 생활 문제에 까지를 제도적으로 혹은 분위기로 몰아 가려는 발상의 현실적 결과를 우리는 어제(4월 5일자 신문)언론 보도에 실린 기사제목 ,,, """쌩큐 노대통령님, 강남, 서초, 송파 주민 일동""" 생각 해보면 부동산 관련으로 강남, 서초, 송파 주민들은 집중적으로 옥조임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데 어찌해서 돼래 감사하다고 하는지,,,,? 사람들에게 왠간히 내버려 뒀어야 할일을,,,,간섭해서 뭔가 이룬것이 있는가,,,있다면 퍼주기 재원이 많아 졌고 남한 인민들의 허리와 쌀통은 비어 갈태지,,,
대한 민국의 가장 중요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있는 서울을 열린당 방식으로 깎아 내려 공평많을 일삼을 참여정부, 열린당 정부에 서울을 맺겨서는 절대 안‰쨈?
열악한 곳을 돕고 개선 시키자면 그럴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전부가 다 같아야 한다는 이런 정부에서 능력이 다 같은데 열악한 곳을 어느 누가 힘을 빌여 줄수 있다는 것인가?
6. 25 남침으로 남한을 쑥대밭 맨던 미운 북조선, 미운 김정일,
그래도 겨레 사랑으로 남한 정부는 북한의 굶주리는 겨례를 돕고 있다. 김정일의 방식데로 폐쇄하고 앞선자, 앞서려는 자 꺾고 깎아 내리고 하는 그들의 방식이 우리내 방식이 였다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해서 그들을 도울수 있겠는가?
새마을 운동도 했고, 산업에 앞서면 상도 받았고, 기술 개발 위한 공업 고등학교, 세계 석학을 초빙했고, KIST 와 같은 높은 수준의 연구 기관을 설립했고, 포항 제철--경부 고속도로--거대한 선박 건조--수출 독려하는 수출탑 상--은행 저축왕,,,등등의 실로 가난을 벗어나기에 필요한 요소를 꼭꼭 찝어 했다.
김대중정권--노무현정권,,,김덩일 그 덩신에게 퍼주기 밖에 뭐 한건지 알수가 없다. 퍼주어서 뭘 얻었다고 통일부장관이 읊어 대던데 그래서 이산가족 상봉가서 못오게 길 막고 행패부리는 김덩일을 추앙하는가?
납치가 아니라 월북, 참말인가?
지금의 정부, 김대중정부 시절 부터 김정일에게 퍼준 것 도데체 얼마인가?
서울을 참여 정부, 열린당의 방식으로 행정한다면 도저히 더 이상의 발전은 커녕 나날이 피폐해 질수 밖에 없다. 너무도 많이 퍼준다.
황아무개 교수에게 퍼준것 얼마인가?
윤아무개 가 퍼먹은것 얼마인가?
또 요즈음 한참 난리 피는 김 아무개,,,얼마를 퍼 마신 것인가?
론스타가 불과 몇해 새에 얼마의 차익 실현 하는 장사 하는가?
국민의 혈세가 고위 공직자 몇몇의 주머니 쌈지돈인가?
김정일에 퍼주고 론스타에 퍼주고,,,이 자금이 종국적인 출처는 국민의 혈세가 아닌가? 이 국민의 혈세를 사무를 보는 공직자와 행동대 도둑이 서로 협잡을 해서 빨아 먹어 치우는 그런 현실이 참여정부 초창기에 있었다는 소리,,,정말 믿고 싶지 않다. 노무현 정권의 순수할수 있음을 너무도 우리 국민은 믿었다.
퍼주는 일체의 재원이 국민의 허리뼈 휘는 혈세가 아니고 김정일식으로 마약을 취급하고 위조 지폐를 맨덜고 사람을 납치해서 돈 갈취하고 남한 정부와 일정 거리를 ,,, 원근을 조절하는 그 자체로 돈 벌이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김정일식의 파행적 태도로 돈 조달을 한다면 우리 국민도 걱정할 필요 없다. 김덩정일 같은 지도자의 탁월한 역랑으로 도처에서 갈취 범법으로 돈 조달해서 필요한 많큼 인민들을 먹여 살리는데 왜 우리 국민들이 지도자를 원망하고 그 방식을 탓을 하겠는가? 국민, 인민을 놀게 하고 먹을수 있게 하는데,,,
앞서가려는 학교 행정도 안돼,
그냥 그데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집값 정부가 앞장서 부추기고 기준시가, 혹은 집값의 현실화라는 미명으로 세금 엄청 나게 거두어 가고, 집값 파동을 부추기는 홍보에 동원된 정부의 대표 기관은 청와대이고 행자부, 건교부, 재경부, 국세청,,,을 총 막라 해서 그들이 집값을 앞장서 부추기고는 집값 다스린다는 명분으로 부동산 값 기준시가 엄청 높이고 세금 엄청 받아 갔고 더 받아 갈 행정 지금도 하고 있다.
일부 부동산 보유자들의 탈법,
그 일부의 대부분이 고위 공직자들인데 왜 일반 서민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반적 법을 맨덜어 고통을 주는가,,,참여정부, 열린당이 얘기 하는 그 부동산 불로 소득은 고위공직자 몇몇만 속아 내어도 ,,, 그들의 방식으로 속아 내면 될 일을 왜 일반 서민 모두의 잘못으로 갈무리 해서 세금 공세취하는가,,,도하 신문을 보면 어느 장관 경력자, 열린당, 청와대의 총애를 온몸으로 받고 있다는 그 인물은 부동산 값 허위 ,,, 그러다면 탈세도 했다는 것을 스스로 반증한것 아닌가? 목하 자기들이 개혁한다면서 스스로의 들보는 왜 보지 않는가?
유전 무죄, 무전 유죄란 방식으로 부동산의 탈법으로 축재한 사람도 장관, 차관을 지낸 고관들인데 왜 엉뚱한 서민 다수를 들 뽁는 ,,, 동에서 맞고 서에서 눈 부라리는가?
퍼주는 것 싫다.
퍼주는 것 많이한 열린당, 참여 정부의 방식이 서울에 적용되는 그런 뿌리를 우리는 철저히 골라서 반드시 배격 해아 한다.
퍼주는 엉터리 정권 싫다.
알뜰한 살림하는 자세의 정권, 너무 너무 그립다.
퍼주고 얻어 터지는 바보 정권 싫다.
퍼주고 꼭두각시 노릇 하는 바보 정권 싫다.
소문에 우리 나라 어느분이 UN 총장 선거에 출마 한다는데 당선되면 UN에서도 김정일 앞잡이 노릇 하려는가?
차라리 당선 아니기를 간절히 빈다.
19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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