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처에 4층짜리 빌딩이 마련되었답니다. ( 어느분이 기증 )
박사님이 3,4층만 쓰신다고 하니깐 보안 문제가 있으니 전층을 다 쓰라고 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보안 중요하죠.......
서울대 수의대 팀의 합류가 난항이었는데 그 분들이 박사 과정을 포기 해야 할 수도 있는 문제. 그리고 온갖 회유 협박이 있었겠죠.
들리는 바에 따르면 기존 서울대 팀이 속속 합류 한다네요.
만약 박사님이 사기꾼이었다면 박사님이 이러실까요? 연구원들이 불이익을 감수 하면서 이럴까요? 사필귀정!
20344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