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좌익들 세상이 다 끝나가나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 뚜껑을 열어보니
국민들 불만이 엄청나다는 걸
그들도 스스로도 느꼈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출구조사도 제대로 방송 못했던가 봅니다.
민심이 두려웠던 것일겁니다.
"아니 우리가 이렇게 분탕질을 했단 말인가?
좀 적당히 할걸 후회가 되구나"
라고 놀랬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정국을 주도하는 것은
근혜도 청와대도 데중이도 아니고,
바로 민심이라고 봐야합니다.
계속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거짓말, 조작, 사기협잡을
친다면 그 민심의 분노가 어떻게 치달을지는 예상 못하겠군요.
다행히 이번 선거가 그 민심의 분노를 완화시켜주는
완충작용을 함과 동시에 결집력의 강화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겠군요.
지금도 늦지 않으니
권력자들은 각성하고 정국안정과 민생경제를 하루빨리
챙기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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