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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타연
작성일 : 06-08-07
조회수 : 422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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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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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고법 부장판사ㆍ검사ㆍ총경 영장(2보)
[연합뉴스] 2006년 08월 07일(월) 오전 09:08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법조브로커 김홍수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7일 김씨로부터 거액의 현금과 카펫 등을 받고 민ㆍ형사 사건에 개입한 혐의(특가법 알선수재)로 조모 전 고법 부장판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사건 청탁 대가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를 받고 있는 전직 김모 검사와 3천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 뇌물)를 받고 있는 민모 총경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끝)
김대중도 불법비자금으로 구속수사되어야 하는데
58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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