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의 햇볕정책이 드디어 성공을 거두었다.
김대중이가 바라고 바라던 북한 핵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북한에 미사일 개발비와 핵개발비를 직접 제공할 수없으니까 햇볕정책이라는 그럴사한 명목을 내세워 미사일과 핵무기를 개발할 수있는 자금 지원을 한 것이다.
김대중은 북한 미사일의 아버지요, 북한 핵개발의 아버지다. 북한 공산당 역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세운 것이다.
김대중은 국민이 낸 피같은 세금 수 조원을 미친듯이 북한에 퍼줬다. 직접 주고 몰래 주고 재벌기업을 시켜 주고...
아! 김대중은 얼마나 기쁠까!
김대중이 제공한 미사일 개발비는 이미 미사일 제작을 완료하여 실험을 하였고 핵폭탄까지 개발하여 지하 핵실험 초읽기에 들어갔다.
북한이 최신형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다.
반드시 17대 대선을 승리하여 김대중, 노무현을 국가전복죄로 처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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