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님 핵 보유국 되어서 행복하십니까?> 의 오마이뉴스의 고태진 칼럼을 읽고서;
한혈통 한민족국가 건설하다가 돈과 이념때문에 자식이 애비를 애비가 자식을 그리고 같은 형제끼리 LPG가스통을 들고 폭발시키는 우리주위의 사건사레와 6.25남침처럼 그러한 개죽음이 다시는 없을 것으로 전제 한 것입니까? 혈육의 가족도 너무 믿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경영 시스템이 문제인데, 혈육의 가족이 만사를 해결해준다고 믿기에는 의문이 남지안나요?
온갖 잡종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서방국가들이 벌서 망하고 없어저야 했을텐데, 오히려 더욱 떵떵거리고 세계를 지배하고 큰소리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혈육의 가족형제 남보다 못할때가 많아서 일까요. 너무 동질성에 용서와 이해를 많이 했어 일까요? 우리민족은 왜 서방 선진국 그들처럼 남의 나라를 정복도하고 지배도 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들 서방선진국들은 혈육의 민족의 피가 우리민족 보다 진해서 그를까요?
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아 민족혈육 보다 다른 국가 경영시스템에서 원인을 찾을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형제끼리만 싸우고 붙들고만 있을때가 아니 잖아요? 남탓만하고 있을때가 아니 잖아요. 국제경제 사회에서 그들 선진 지배국들을 어떻게 하면 이용할까를 더욱 섬세하게 연구해 나가야 되잖아요. 대동아 전쟁유발국 일본이 그리고 2차대전을 이르킨 독일이 미국과 서방세계를 업고 이용하여 급발전하는 동기가 되었 잖습니까.
제발 분노하지말고 그들을 이용합시다. 이북정권이 같은 형제라도 독립심을 적극 배양시켜 주기 위해 쓸때없는 모험심을 인식 시켜주기 위해 고생을 좀 시켜야 합니다. 동물의 세게를 보면 어릴때와 성장된 뒤에는 판이하지 않습디까. 이북 정권은 핵실험 전에는 이북 주민을 볼모로 잡다한 정책을 펴 나갔고 핵실험후에는 세계속에 남북 주민을 볼모로 또 무슨 기발한 모험을 자행할지 무섭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북정권은 어느 정치인들 처럼 자신들의 탓은 결코 없습니다. 오직 남탓뿐입니다. 그것도 기가막히게 잘 고안해 내고있는 것을 우리는 여태것 보아왔습니다. 못된 내자식이 지독히 못된짓을 하고 있는데 자기 자식이라고 보듬켜 안고 남들의 간섭을 오히려 화내고 공격 한다면 주위의 남들은 자식교육 더럽게 시키고 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보듬고 안고만 있을 것입니까?
우리의 민족혈육의 편협된 고정 민족관념과 감성을 쇄신해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는 않겠지만 만에 하나 핵으로 인해 이북정권이 서방세계에 화풀이 시범케이스로 보여주기 위해 유사시 남한 정권과 주민을 볼모로 시험 투하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고 김정일 정권만 알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들 북한정권 당국이 혈육의 형제임을 생각해서 결코 그러한 사례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 하기에는 6.25남침동란을 격은 우리로서는 위험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 남한 사회에 사건사고 뉴스를 보세요. 부모형제도 살육하는 사건을 봐온적이 있지 않습니까. 성급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때문에 우리의 편향된 선동과 선전의 논리는 후손들에게 또 하나의 잔인한 유산을 넘겨주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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