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나고 나만 옳다는생각이 악순환의 고리로 연결 되는군요
이 세상 자신보다 못난 사람이 진정 있던가요?
자신의 논리에 순응하고 모든걸 이해해주는 자들이 있던가요?
님이 지적하는 애국자들이나 지적하시는 님같은 애국자나
오십보백보 이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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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가 늘어난다.
[애국자]가 많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늘어나는 [애국자 數]만큼
나라가 잘 되어야 할텐데....어찌된 영문인지 그런것 같지는 않고
갈수록 나라는 더 씨끄럽다.
옛말에 이르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드니
애국자가 늘어나서 나라가 더 씨끄러워 지는 것인지,
나라가 씨끄러워서 애국자가 늘어나는 것인지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애국자는 늘어나고 나라가 씨끄러워 지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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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가 늘어나 나쁠 것이야 있으랴만....어떤 일이고간에
넘쳐나는 것은 모자람만 못 하듯....늘어나는 자칭타칭 애국자들 중....
과연 저런 형태도 [애국]에 속하고 저런 類들을 [애국자]라고
불러야 되는가 싶은 [꼴]들이 이곳 저곳에 늘어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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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국자]라고 나 대면서 피를 吐하는 심정으로 올리신 客님들의
글 내용이....제 입맛에 들지않거나 자신이 지지하는 상대가 다르면
거침없이 쌍욕설을 퍼 붓는 것은 기본이요,
내 편 아니면 모두가 敵이다 듯 입에 담기도 역겨운 [언행]을 드러내는 축들을
보노라면....
저 따위들을 일러 [애국자]라고 하고
저 따위 꼬라지들을 가르켜 [애국]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입 다무는게 [애국]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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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제1 야당이라는 한나라당과 지지자들 중 [자칭 애국자]들은 한 수 더 뜬다.
제 스스로의 [역량]보다는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의 [그늘]을 발판으로
走者라는 위치에 오른 그들과....[그들]을 지지한다는 일부의 [지지자]들의
[꼴깝]을 보노라면....
그 따위 것들을 일러 [애국]이요 그 따위 種들을 가르켜 [애국자]라고 한다면....
내년에 치룰 나랏님 따 먹기는....죽 쒀서 개 주는 것....받어 둔 당상이다.
한나라당과 일부의 단순무식한 지지자들과 패거리질 규합하는 [것]들에게
[죽 쒀서 개 주지 말어라]는 당부를 한,두번 한 것도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죽 쑤는 꼬라지]는 깊어져 이젠....[죽이 눌어붙는 단계]에
이르렀다.
한나라당에 대한 愛憎과 [패거리 애국자]들 향하여 [질타]라도 하는 날에는,
우르르 패거리로 몰려 와 [쌍욕설]매 다는 [패거리]들이 있다.
입에 담기도 역겨운 쌍욕설을 매 다는 [패거리]들의 특징이 있다.
쌍욕설 매다는 양아치들이 우르르 먼저 몰려 와
쌍욕설을 퍼 붓고 나면,
패거리질 규합하는 것들이 옳소!라고 주절거리곤
누가 뭐래도 우린 애국자여라고
주절거리며 패거리질 모임이 이 번에는 어느 지역에서 있느니 어쩌고 저쩌고
나불댄 후,
있지도 않은 일은 제입맛데로 가공하여서 이간질 하면서 [행복]이니 뭐니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늘어 놓는다.
그 것들에게 질문을 보내면 제대로 된 답도 못 하는 등신머지리들이다.
패거리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한나라당이란다.
패거리들이 지지하는 상대가....[거시기]란다.
김대중때 부터 이어 져 노무현에 이르기까지의
[붉의죽죽한 것들]의 줄기를 뽑아내는 정권교체야 당연히 이뤄야 한다.
다만,
작금의 한나라당을 매개로 이뤄야 한다는 현실이....찝지름하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패거리들]의 출신지역이....묘 하게도....
[T.K]로 불리는 곳이다.
그 패거리들....[찢어발기자]는 모임의 [똘마니들]인갑다.
이런 저런 꼬라지를.
우연의 일치라고 봐얄찌....아닌지는....客님들의 [몫]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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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도 여러質 일테고 애국하는 방법 또한 여러가지 일게다.
인정한다.
강재욱이 스스로를 일러 [벼라별 우익]이라듯,
애국자 종류도 그렇고 애국방법도 갖가지인 것은 분명하다.
세상사는 이치에 준 하거나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에 비 한다면....[이 것이 애국]이고
[이 것이 애국자]다!라고 판단할 위치에 있지도 못 하고
[폄훼]할 [기준]도 없는지라....말 그데로 세상사는 이치에 準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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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기준]은 있다.
내 편 아니면 敵으로 간주하는 것을 일러 [애국]이랄수 없고,
그 것들 방식의 [애국]이 아니면 무조건하고 敵으로 몰아부치고,
심지어는 멀쩡한 사람들을
니는 내 상대가 못 되느니
좌빨보다 더 악랄한 놈이니
좌빨들과 연계해서 음모를 꾸미느니 어쩌느니 궁시렁 거리면서
서슴없이 [좌빨]이라고 덮어 씌운다.
그 패거리들에게 [올바른 소리]하다가
졸지에 [좌빨]로 내 몰린 객님들 많이 계신다.
참으로 고약한 작자들이다.
그 정도로 그치면 다행이다.
문맥의 앞뒤도 분간 못 하고 니가 뭐냐?며
쌍씸지 켜고 씨근거리는 꼴은 말 그대로 벼락맞은 멧돼지 꼴이다.
내가 지지하는 상대와 다르면 敵으로 여겨서 왼갖 패악질을 일삼는 [짖거리]를
일삼는 작자들을 일러 절대 [애국자]랄 수 없다.
그것들을 가르켜 [애국자]니 그 것들의 꼬라지를 일러
[애국]이라고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렇게 말 하지는 못할 터!
내가하면 [愛國]이요 니가하면 [賣國]이라듯....그 類들을 둘러 싼 패거리질과
쌍욕설은....늘어나는 애국자數....만큼....한나라당과
走者로 떠 오른 3사람에 대한 [생각]도 달라 질 수 있을 것이고,
퉤---하고 침 벧으며 돌아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바로 엇그제 이곳에서 어떤 客님(騎士님으로 기억한다)이 하셨던 말씀,
[똥으로 城을 쌓을려느냐?]는 질타의 글을 보곤....[애국자]축에도 끼이지도 못하고아무연관도 없는 강재욱의 낮짝이 뜨거워졌다.
외레 부끄러워 해야 할 [것]들은
여전히
내가 뭘?
내가 왜?
내가 언제?라며 [있지도 않은 일]을 제 입맛데로 가공하여서
객님들과의 [틈새]를 벌린답시고 조둥아리 나불대는 [이간질]에 매 달리고,
[격식]을 갖춘 [禮와 例]로 질문을 던져도 [절름발이 글]이니 뭐니라며
같잖은 조둥이를 나불거린다.
또 다른 패거리는 민망해서 말 하기조차 부끄러운 망신을 당 하면서도
[입맛]찾어 삼천리를 헤메는 [패거리 모양]을 일러....
애국자니 애국이나라고 點하기가 궁색타 못 하여....
그렇게도 나불거리고 싶으냐고 묻고싶다.
더 가관인 [것]은 客님들의 [笞]를 燦으로 여겼던지
가당찮은 입 놀림을 늘어두는 으뜸 패거리의 모양은....과히 가관중에도
[으뜸 가관]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자칭 [애국자]들 가르켜 [조둥이 애국자]라고 한다.
이 곳에는.
정예부대를 양성하여서 잘쓴 글 한줄로 좌빨을 물리치겠다는 [애국자]도 있고,
당신님의 [견해]를 담담하게 올리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일 무서운 [애국자]는 [침묵하고 계시는 多數]의 客님 이시다.
침묵하고 게시는 [분들]이 무서운 것은,
그 분들의 [慧案]도 무섭지만 그 분들의 [慧眼]이 무엇을 바라보시는지
짚어지기에...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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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나라당 내부에서 [줄서기 애국]이 늘어난단다.
한나라당 내부만 그런 것 아니다.
이 곳,
토론장에서는 일찍감치 [줄 서기]를 자행하는 類들이 즐비하다.
한나라당 내부가 먼저인지 이곳 토론장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줄서기 애국]이 한나라당의 전유물이 되어가는 것은 맞다.
그에 못 잖게 [우익]의 개념 또한 한나라당이나 한날당 지지자들의
[전유물]인줄 알고있나보다.
우익은 한나라당의 전유물이 아니다.
얼마전 글을 올려셨다가 지우신 분(kotia55님으로 기억한다)의 말씀처럼
우익은 한나라당의 전유물도 아니고 민주당에도 존재하고
미미한 숫자이겠지만 하다 못 해 열우당에도 우익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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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叱]과 [를 분리 할 필요는 없기에
강재욱 네 놈은 그 딴 소리밖에 할줄 모르는 놈 아닌냔들 개의찮고
[질타]를 보낸다.
한나라당은 變해야한다는 말은 수만번 해 왔다.
어떻게 變해야 하는지와 왜 변 해야 하는지 목적도 수 없이 나불 거려왔다.
한나라당의 [내.외]를 대청소로 쓸어내야한다.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단순한 수구꼴.통]에서 씻어내야한다.
한나라당의 [냄새]를 늙은이들 집합처에서 벗어나야한다.
단순히 년령적 이메지의 [수구꼴.통]을 쓸어내란 것이아니다.
년령 불문코 [생각이 젊은 지지층]확보를 하지 못 하면....[죽 장사]로 끝날 것이다.
단순히 늙은냄새를 지워라는 것이 아니다.
[권토중래]에 목 매 다는 [기득권]을 버려야한다.
어느 날,
당의 안팍을 대청소 하는 [것]을 주문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걸레질은 청소대행업자들을 부르면 깔끔히 청소되지만
당의 [지도부]로 일컬어지는 [3走者들]의 [줄기세포]를 짤라야한다.
[줄기세포]를 싹둑 자르기가 힘 겨우면,
적어도 走者로 일컬어지는 3사람의 [代理人]노릇과
[走者들]의 [지휘 칸막이]를 거둬 내야한다.
곁들여,
走者로 일컬어지는 당사자 3사람....[나랏님 따 먹기]를
최종목표로 여기지 말고 [진정한 애국자]가 되기를 서슴치 말어야한다.
나랏님 따먹기에 메 달리기 전,
진정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입]으로야 누군들 [애국자]가 아니랴를 근간으로 한다면
3走者들도 마음가짐을 달리해얄게다.
[박근혜]고
[이명박]이고
[손학규]고 가릴 것 없이 누구하나 버릴 사람도 없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나랏님 깜냥]으로의 [검증]을 거친 바 없다.
허나---------------------
돌아가는 모양새는 전혀 다른 [꼴]로 번져간다.
지지자들은 지지자들데로,
정치꾼들은 정치꾼들데로 [줄서기 애국자]노릇 하느라
니편,
내 편으로 편 가르기에 나서고 [패거리질 규합]으로 동서남북 싸 질러 다니는
[꼬락서니]가 사나워....역겨움마저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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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지지자들이란 바로 그 따위 [애국자]들을 지칭하는 말이고
[벼락맞은 멧돼지 꼴]이란 패거리질을 질타할라치면
승냥이 잇빨을 드러내고 천하에 몹쓸 쌍욕설을 매 다는 [것]들 이르는 말이다.
그런 類의 애국자들은 늘어나고
그類들이 퍼 붓는 [쌍욕설]의 악다구니는 더 높아지고
도저히 입 으로 표현하지도 못 할 [음담패설]級의 댓글이 늘어 나는한....
제 아무리 애국자가 늘어난들 뭣 하랴?
더우기 그 類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한나라당이고 그 類들이 [경호]하느라
감 싸고 도는 [축]들이 [패거리들]이라면....
말 그대로 아니함만 못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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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3走者....누구 하나 [버릴 인물]이 없다.
내년에 치룰 나랏님 따먹기에서 A走者가 당내경선의 후보로 선출된다면
[그]를 중심으로 나랏님 따먹기의 만세를 부른 후,
나머지 走者 사람은 次期와 次次期에 대비하는 [든든한 재목]이 잖는가?
더구나 당내경선을 통하여 국가지도자 [깜냥]으로의
[공식검증]까지 거치게 되잖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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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속성 때문에
[내가 먼저 되어야한다]는 조급함으로 대한민국을 망치지 말어얄텐데....
늘어나느니....한숨 뿐이요....깊어 지느니....[근심]이다.
이럴찐데 애국자가 늘어난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닐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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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찢어발긴 나라꼴도 서러운데....니편 내편으로 나누고
[패거리질 애국]으로 [집안식구]들 끼리
[敵]으로 여겨서 [쌍욕설] 매다는 것은 여반사에
[피 투성이]쌈박질 벌리는 단순무식한 지지자들이나 한나라당 내부의 인간들 중,
스스로를 일러,
[내가 애국자로소이다]는 작자 있으면 [낮짝]한번 봅시다.
한나라당을 향한 [愛憎]을 거두지 못 하는 이유는 [그 것들]이 이쁘서가 아니라고
하였건만,
제 놈 보다 못난 애국자가 누구드냐?싶어서
내 눈에는---------------
[지.랄용천]떨면서 [당내 줄서기]하는 정치꾼놈들이나
[찢어 발기자]는 소리를 내 지르며 [패거리질 규합]하는 類들이나....
내년의 나랏님 따 먹기가 끝나고 나면....
[한 자리]꿰 찰려고 눈알이 싯뻘겋게 될 작자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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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는 늘어나는데 나라는 더 씨끄러워 져 간다는 우려....
강재욱의 [걱정]으로 그쳤으면....좋겠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다.
올리는 것 마다 [질타性]아니면 [걱정]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하는 나 자신이
지겹다.
강재욱도 남들 못 잖게 [듣기좋은 말]만 올리고 싶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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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머전에 이 곳에 올리셨던 어떤분의 말씀....
[이곳의 자칭 우익들에게]란 글귀가 가슴을 아렸는데....그 客님은
당신님이 올리셧던 [가슴앓이]를 스스로 지우셨다.
[그런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로 여긴다.
왼갖 애국자들이 늘어나 자칭 애국자라고 조둥아리 놀리면서
[편 가르기]와 [줄 서기]로 나라가 씨끄러워지게 만드는 [것]보다는,
백성들이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나라살림 잘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자]일게고
올바른 [애국 방법]일게다.
한나라당 3走者는 물론,
그들 앞에 줄서기 하는 정칫꾼 놈들을 비롯,
패거리질 규합하는 類들과 단순무식한 지지자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주홍글씨]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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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 날,
콩이니 팥이니 제 잘난척 하는
강재욱같은 인간들이 찍소리 하지않고 살어 갈 수있는 나라가
좋은나라가 아닐려냐는 기준을 세상사는 이치로 삼고있는 강재욱은
그런 나라가 된다면,
두 말하면 간첩이라듯 거침없이 後者쪽의 [지지자]라고 나설것이고
이 딴 곳에서 잘난 척 주절거리는 [짖거리]랑 애저녁에 때려 치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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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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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客님들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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