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름이면 뭐든지 부수고, 폭행해도 의기양양한 모습의 사회
정말 지긋지긋하고, 경찰은 불법폭력시위에도
힘도 못쓰는 이러한 현실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본타도가 노동해방이라는 그릇된 노동관을 바꿔야 하는데
민주노총은 강경투쟁만 지향하고 있어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것까지도 관여하여 불법파업 및 폭력시위를 하는
모습을 볼때 우리의 미래는 깊은 늪속으로만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폭력등 불법시위를 막는 정부의 강한의지와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집회와 폭력시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등 1년내내 집회가 끊이지
않는 우리나라 정말 살기 힘듭니다.
불법폭력시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폭력시위 그리고 난무한 집회로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몰살시키는 그런것이 없는 나라 내년부터는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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