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 정신을 가진 넘이 군을 모독하고 약화시키는데,
골몰하고, 그것도 모자라 군과 국민들을 이간시킨는데,
선동질을 하고 있는 넘이,
군의 최고통수권자라는 것은 한편의 코미이며 비극인 것이다.
어떻게 이런 넘이 군의 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북괴가 핵실험을 하고, 핵을 더 많이 갖기로 작정을 하고,
김정일은 틈만 나면 북괴군의 전방부대를 방문하여
북괴군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진력하고 있는데,
대가리에 전혀 든것이 없는 남쪽의 군최고통수권자라는 넘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권력이나 보존할까 하는 꽁수나 두고 있으니,
도대체 군통수권자라는 위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넘이다.
이런 넘은 즉시 참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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