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경험이 풍부한사람 --- 밑에 사람이 결재를 올리면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전문가 수준의지시를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국민이 검증해야함.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니다.그래서 선진국 일수록 주관적 검증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검증 틀을 만들어 검증을 할려고 노력하는 것 입니다. 예로서 미국의경우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최소한 주 지사 (작은정부)를 2회이상 하면서 스스로 행정 능력을 검증 받는 것입니다.
업무에대한 성취욕과 그과정이 정당한가?. ----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평가할때 어떤 틀을 가지고 하려않고 감성적 이고 어떤외향 ( 이미지)을 중시하는 경향이 대단이 심한것 같습니다. 당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해서야 - - - -.
세계화에 적합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 - - - 우리는 이승만 박사를 독재자로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능숙한 언어로 때론 국익을 위하여 미국과 맞섰고 반일을 국시로하고 동해를 넓게 그어 (소위 리 라인) 독도를 지킬수있는 기초를 만듬. 통일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며는 세계를 어우를 수있는 분에대한 객관적 자격이 있는지를 꼼꼼이 따져볼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태풍처럼!! 몰아친~! 틀이없는 검증이아니라 큰 검증의 틀을 미리 만들어 국민이 옳은 판단을 할 수있도록 각계 각층이 의견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검증은 인기몰이식 네가티브가 아니라 누구든지 대통령이되면 상쳐를 받지않고 일을 할 수있도록 긍정적 검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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