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개동영 같은 쓰레기새끼가 대통령?

허긴 가능할것이다. 스크린터치식 투표기와 전자개표기가 있으니까... 만일 개동영 같은 쓰레기새끼가 대통령이된다면 그때는 국민들이 용납 안할것이다. 4.19와 같은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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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중 : 전남
2. 노무현 : 전남
3. 정동영 : 전북

김대중 때 국정원장 신건이가 전북이었지.

< 이하 조선일보 기사 >

정동영 노사모 핵심들이 밀어… 김근태 소수정예 자랑

정우상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7.01.20 01:37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의 팬 클럽인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은 오는 2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 당 청년위원장 이상호씨 등 ‘노사모’ 핵심 멤버들이 주축이다. 전국에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국민참여 1219’ ‘국민의 힘’ 등 기존 여당의 친노(親盧) 외곽 조직을 대거 흡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제안을 적극 지지하는 선전 문구도 내걸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의 팬클럽은 ‘김친(김근태와 친구들)’으로 2004년 11월 만들어졌다. 전국 16개 시도 모임별로 활동하는 2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김 의장측은 “회원은 소수지만, 회원 간의 연대감은 다른 팬클럽을 압도한다”고 했다.

‘김친’ 관계자는 “대선 등 정치활동에 집중하자는 사람도 있지만, 봉사활동이나 동호회적 성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들도 많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단일한 팬클럽 대신 소규모의 지지 모임이 각개 약진하고 있다. 손 전 지사의 민심대장정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만든 ‘민심산악회’, ‘아름다운 손’이 있고,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위드손’ ‘파워손’ 등이 있다. 손 전 지사측은 “자발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도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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