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적 사고방식으로는 디워를 만들지 못한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 버스도 별것도 아니라고 시기를 당했다.
디워를 폄하하는 것은 변화를 모르는 무식한 생각이다.
예술성이 문제가 아니라 변화의 몸부림의 표현이기도 하다
디워는 무안한 컴퓨터 영화를 등장 시키는 신호 탄으로
또다른 디워를 만들겠다는 욕구를 증폭시킨 평가 대상이다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디워를 등장 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심형래씨 도전정신을 존경한다.
심형래씨는 변화의 물결 창출을 위한 선각자 대접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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