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김정일이 만큼 장사를 잘하는 인물은 드물것이다.
그 녀석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어들이니 그 녀석 정말 대단한 술수꾼이며,장사꾼의 프로다.
휴전선에서 총한번 쏘면 돈이 척척 굴러들어가니 어지간한 대기업들은 꿈도 못꿀 큰 돈뭉치가 저절로 굴러들어가니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다.
짐승을 보고 모두들 절을하는 좌파녀석들, 자기 새끼들은 굶겨 죽이면서 혼자서 배뿔둑이가 되어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정일이는 그녀석은 짐승만도 못한녀석이다.
짐승들도 자기의 새끼들을 먹이고 쨍기는 본능이 있지만, 정일이 짐승은 대한민국의 새끼여우들을 심어놓고 돈이 필요하면, 총한번 쏘고 가만히 앉아서 돈을 받치도록 훈련을 시켜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한때에 총을 쏘고 돈을 쨍기는 신기한 녀석이다.
편안히 앉아서 불러들이고 돈주머니를 강탈하는 이러한 녀석은 세상에도 없다.
그런데 그녀석에게 맹종하는 녀석들은 도대체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썩어빠진 좌파들녀석들...그녀석들은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퇴물이 되어버린 사회주의사상을 끌어안고 고물상에 돈을 얻어주어도 가져가지안을 사상을 무슨 숭고한 보물이라도 되는 것 처럼 썩은 사상을 끌어안고 오늘도 수령동지를 위해서 무엇을 헌납할까를 생각하는 것일까?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대한민국이 썩기는 썩었다.
이러한 녀석들이 판을 치고 나라를 망치는데 아무런 제제도 아무런 비책도 없으니 참으로 신기한 나라이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러한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것일까?
그것은 붉은늙은여우D.J에게 물어봐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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