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신으로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외교통상부를 거친 현역 정보사령부소속군장교입니다.
◈ 작성자 : 김성 ◈ 작성일 : 2007년 10월 21일 오전 11:45:00 ◈ 조회수 : 17 ◈ 번호 : 13636
*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 내막*
통합신당 대선 경선에서 정동영이 승리 주역을 정동영 캠프에서
홍보기획단장 겸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맡았던
이상호 내세워 합리화 자랑 사기 보도합니다
본명보다 인터넷 아이디 미키 루크로 더 유명하다는데
미키 루크 아는 사람 있습니까 ?
노사모 게시판에서 조금 끌적 거려겠지요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위해 혼자
5800명의 선거인단 모집헤 주위를 놀라게 했답니다
정동영의 부정선거 더러운 선거 합리화 목적으로 언론에 흘려
이런 보도케 하는 더러운 인간들입니다
정동영의 부정선거 탄로나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으로 집행을
TV로 확실히 분명히 국민들이 봤습니다
이해찬과 손학규는 부정선거 더러운 선거 안했기때문에
졌습니다.누가봐도 인물은 이해찬이나 손학규이지 정동영은 절대
아닙니다.부정선거 더러운 선거 아니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은 좌익성때문에 대통령 당선됐습니다.좌익성때문에 선거인단
너도나도 몰려들었습니다.의원 당선 노리고 원없이 돈 뿌렸습니다
대통령 노리고 더 크게 원없이 돈 뿌렸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될 수
있었고 대통령 당선됐습니다
부산에 전라도 사람이 30%입니다.전라도 사람들 100% 정동영
찍었습니다.이번 대선도 전라도가 100% 정동영 찍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경상도는 기권 하는 사람이 많아서 전라도에
못미칩니다.이명박은 전라도에 가서 선거운동 할 것이 아니라
경상도에 가서 기권하지말라도 선거운동 해야 합니다
이해찬과 손학규는 더러운 방법 동원 안해서 졌습니다.
정동영은 전라도 뿌리답게 김대중의 온갖 더러운 방법 전수 받아 이겼을뿐.
구체적으로 정동영은 입만 벌리면 조직과 동원 자랑하는 인간.
부산에서 원없이 돈 뿌리면 당연히 수만명 모을 수 있습니다.
노사모때도 마찬가지 돈 뿌리고 빨간 깃발 들고 있으면 모이는 나라.
전라도 사투리만 쓰면 구름처럼 모일 것이고...
동아 여론조사에서 NLL은 대한민민 영토 아니다가 27%.
한국 벌갱이가 최소한 30%인 나라
이번 대선은 지난 대선보다 더 가공할 부정선거 예상되어 나라와
국민이 지금만큼 불안한 적 없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또 노무현같은 인간 뽑으면 나라와 국민 생명은
끝장입니다.나라와 국민의 생명이 걸려 있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선입니다.
김 성 올림
63939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