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보수가 자랑스러운 바른한국당"
바른한국당 대선예비후보
퇴색(退色)된 좌익정권과 한치도 틀리지 않는 중도 좌파(左派)적 색채(色彩)를 띠고 있는 한나라당, 그리고 그나마 맥(脈)을 근근이 이여 내려오던 우파 한나라당이 붕괴(崩壞)되는 모습을 보면서,
정통 애국인들이 모여 창당한 “우익정당(右翼政堂)“ “바른한국당“ 이를 좌시(坐視)할 수 없어 정통우파(正統右派) 우익보수(右翼保守)를 대표해서 결심(決心)을 내리게 되었다.
이분은 우파의 진주(眞珠)이시며, 우파의 기둥이신 "0 0 0"분 이분께서 장고(長考)의 고심(苦心)에 결단(決斷)을 내리셨다.
가고자 하는 길 멀고도 험한 길‘ 그 길이 정통우익이 가야할 길이기에, 몸소 험준한 벼랑을 오를 것이며 우익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뛸 것이며,
잘못 끼워진 우익의 고삐를 틀어쥐고 옳은 길 곧은길로 이끌고 나가실 것입니다. 이 일이 쉬 울리 없고, 앞에서 지휘봉을 잡고 뛴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며, 바른한국당이 정통우파의 초석이 된다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저희 바른한국당은 이분을 모시기에 앞서 여러 경로를 통해 우익의 거목(巨木) 수십여 분들을 만나 뵙고 정통우파 바른한국당으로 대선에 출마해 주실 것을 건의 하였으나 눈치와 줄서기에 연연하는 모습에 정말 식상하여 “0 0 0" 분께서 결정을 내리시게 되었습니다.
곧 대선후보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른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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