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와 남북한 민족에게 그동안 역사의 시간과 공간중에 제일 중요한 시간이 서기 2007년 단기4340년 환기 9206년 불기2551년인 지금 11월달이 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이러한 대통령 선거 모습은 처음이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물론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께서도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흥미롭다라고 품평회를 하고 있다
어디 미국 국가만 그렇게보는가 주변 4강 국가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들이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어느 선거 시기보다도 관심이 높다라는것이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해외 여론에서도 올 초에 세계 10대뉴스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라는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소생이 누차 말해주었지만 아주 비중이 높은 선거이고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생사가 달린 선거이기에 그리고 이것이 동아시아 판도 정세 변화와 더불어서 남북한 민족에게도 영향을 받고 더 나아가서 세계 질서에 상생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패권주의로 치닫을것인가라는 잣대가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의미와 성격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전세계 인류에 복을 짓게할것인지 불행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될것인지 그 책임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손에 달려잇고 그 복과 책임도 선택 여부에 따라서 결정될것이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 세력과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오판을 하지말아라는것이다 오판을 하게되면 그대들 모든 세력들을 잡아갈것이다
이는 반드시 살길과 죽음길 중에 죽음의 길로 선택하면 모조리 패권주의 대안을 준비된대로 두번다시 이 대한민국 모든 국가와 국민들을 남녀노소가릴것없이 이 영토를 피로 물들어버릴것이다 절대로 용서해주지않을것이다
아울려 대한민국 주재 외국인들은 다 빠져나갈것이다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철수하거나 되돌아간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역대 대통령선거보다도 지금 신중하게 다루고 있는것을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국가 기관들도 정치 논리로 국가와 민족을 위험하게 만들면 그대들 세력도 모조리 대소탕 해 버릴것이다
국가 안보 기관들은 이점을 명심하고 장난치지 말고 더이상 속이려고 하지말고 살고 싶으면 소생이 지적한대로 그대로 실천에 옮겨가야할것이다 그대들 그런 잔머리로는 그위에서 이미 세계 패권 정도의 대안도 마련되어있기에 그래도 결국은 그대들이 그대들 무덤을 파는짓을 하지말것이다
천제를 올리고 그렇게 집행 해 버릴것이다 죽음의 길로 선택하면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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