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추물 김대중은 빨리 뒈져라!
만고의 늙은 추물역적 김대중을 아무리 욕을 해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지난 10년간 저 추한 늙은이때문에 내 입까지 아주 더러워졌습니다. 저런 추물이 나하고 한 동족이란 사실이 참을 수없이 참담하고 저런 역적이 내 조국의 대통령이었고 노벨평화상까지 국제사기로 해처먹었다는 것이 견딜 수없이 역겹습니다. 김대중이 뒈지거나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입에서는 계속 만고의 추물역적 김대중에 대한 욕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나갈 것입니다.
뭐라고? 이번 대선에서 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전쟁이 날 지도 모른다고?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뒈질 놈이 바로 너 김대중이다. 네 상전 김정일 손에 죽든지, 북한주민들 손에 죽든지, 아니면 이 내 손에 죽든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뒈질 놈은 바로 너다. 7천만 한민족이 네 생간을 꺼내 씹지 못하여 치를 떤다. 2천3백만 북한동포들이 김정일과 네 생간을 꺼내 씹지 못하여 치를 떤다. 파리 한 마리 잡는 것도 부처님 생각을 먼저 하고 잡아야 하는 이 졸장부 겁쟁이도 너를 처치하라면 제일 먼저 앞장 서겠다. 전쟁이 날 지도 모른다고?
네가 지난 10년 잘 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민주화 되었다고? 에라 이 똥물에 빠져죽을 늙은 역적아! 네 아들들 시켜서 남의 돈 사기공갈로 돈 냄세 때문에 골치가 아플 정도로 해처먹고, 조금이라도 반대불평 기색이 보이면 평생을 너같은 놈만 믿고 따라다닌 제 부하들도 다 내버리고, 남한을 경상도 전라도 동서갈등으로 남북 휴전선보다 더 지독하게 갈라놓고, 서해교전에서 꽃같은 우리 젊은이들 손발을 꽁꽁 묶어놓아 김정일을 시켜서 살해하고, 우리나라 살려주고 너 급할 때 살려준 우방미국을 뒤에서 칼로 찔러대고, 그리고도 모자라 핵귀신을 뒤집어 쓴 살인마 김정일을 돕지 못해서 이 지랄이냐! 뭐라고? 전쟁이 날 지도 모른다고?
네 놈 성이 윤가도 되고 제갈도 되고 도요타도 되고 김가도 된다는데 만고의 충신 제갈공명이, 아무리 간신이라도 너보다는 백 배 나은 노적 간신 왕조 에게 1800년 전 전장터 陳前에서 한 말씀이 있다.
“너는 본래 漢朝 구신으로 위나라에 몸을 팔아 노후 생계를 유지하나, 마음 속 깊이 조그만 양심이라도 아직 남았는가 하여 처음부터 나는 늙은이 대접하는 예의로 대하였건만 내 요량 밖으로 네 심신은 이미 썩고 문들어져서 지금 네 말과 같이 대역무도한 말을 태연하게 토설함은 가련한 일이다.”
“나는 네 소행을 잘 알고 있다. 동해변에서 대대로 살아오다가 처음 과거에 효렴으로 뽑혀 벼슬하니, 마땅히 임금을 돕고 나라를 위하여 유 씨를 일으킬 것인데 도리어 역적을 도와 찬역을 공모하였으니 그 죄악이 심중하여 천지에 용납할 수 없다. 천하 사람이 네 고기 씹기를 원한다.”
“너는 권력자에 아부하여 영작을 사고 화려한 생활로 금일 76세를 누린 추물이다. 다행히 하늘이 공명을 세상에 보내심은 하늘이 아직 漢朝를 버리지 않으신 증거이다. 우리 충용한 蜀군은 조칙을 받들고 생사를 초개같이 알고서 기산 들에 나왔다. 아첨으로 늙은 네 놈이 집안구석에서 가만히 여생이나 보내지 않고 갑옷 투구를 꾸미고 진전에 뻔뻔스럽게 나왔으니 이 들판에서 너의 시체는 구를 것이나, 무슨 면목으로 황천에서 漢나라 24帝를 알현할 것인가! 물러가라, 늙은 國敵아!” – 삼국지 연의, 罵死老奸, 김동성 譯
만고의 충신 제갈량의 말에 질려서 늙은 역적 왕랑은 숨이 막혀 말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왕랑보다 천 배 만 배 더 추하고 더 악랄한 김대중은 양심이란 눈꼽만치도 없으니 정말 제가 김대중으로로 인하여 하늘을 우럴어 부끄럽고 김대중을 죽이지 못함에 김정일과 김대중으로 인하여 구천에서 헤메는 북한주민 3백만 영혼에게 죄스러울 뿐입니다.
늙은 추물 김대중은 빨리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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