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인들은 학습에는 타민족에 추종을 불허한다. 오랫동안 괴외풍습에 젖어서 그럴까? 이번 선
거 양상을 보니 김대업을 열심히 학습하고 무었을 해야하는가를 깨달은 모양이다. 그래서 국민은 동
요하지 않는 것일까? 아무리 지랄쳐도 인기도 조사에 별변동이 없다니 2007년도판 김대업 복사판을
제작한 업자는 망허게 생겼구나! 부패대 반부패? 이것 또한 웃기는 지랄이다. 지금 S그룹을 부패 덩
이로 몰아서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무던히 애를 쓰지만... 그러나 좀 생각을 해보자! 아마도 세계를 여
러 곳을 두루 여행해본 사람은 이 S사 로고가 얼마나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고 있는가
를 잘 알 것이다. 그 요지에 서 있는 간판하며 CNN 뉴스 골든 시간대에 이 그룹의 로고 선전이 나온
다. 따지고 보면 다 우리의 세금으로 이 만큼 키워온 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선
거 공작 논리로 잘근잘근씹어서 결국 크게 보면 제발등에 도끼 찍는 격이다. 이 오만한 매국매족 집
단에 국민은 과연 무었을 생각하고 있을까? 역시 김대업 학습를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배운대로
깨친대로 행동할 것이다. 세상에 더러운 민족성을 때만 되면 들고나오는 저 무리들은 바로 훈요십조
가 잘 말해주고 있다. 몹쓸넘들! 오늘도 그놈은 무하마드 알리 처럼 떠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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