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한심하고 조금도 반성 않는 무리들!
통신당이 지금 하는 꼬라지가 결국은 호남표만 보는 지역당으로 가고 있다.
대선 뒤에 총선에서 사라질 통신당 의원들이 .... 아직도 문국현이가 정동영의 꼼수나 꾐에
빠져 혹시나 정치생명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요행수를 바라는데 참으로 국민을 우
습게 보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요즘은 통신당 의원들이 개떼를 이루어 검찰청으로 몰려가 BBK에 의한 또 하나의 요행수
를 바라고 있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 중 60%가량이 이명박의 BBK연루 의혹이 밝혀져도 이명박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세상의 민심을 알면 자기들 뒤도 돌아보고 왜 뭐 때문에라는 최
소한의 반성이라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조건 잘했는데 국민들이 노망이 걸려 그
렇다는 등 ...
대다수의 소속의원들도 정동영이가 대선에서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안절부절 못
해 소극적인 대선 운동을 하고 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당신들의 행동은 완전한 직무유기요 천하의 대 사기극이
다.
지금 우리나라의 제일로 시급한 문제는 저출산이다.
그러므로 통신당은 140명 × 2천만원 = 280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들고 전국의 호텔을 전전
하면서 경제도 살리고 그간의 실정을 만회하는 의미에서 요즘 유행인 늦둥이를 하나씩 봐서
나라의 앞날에 보답하기 바란다.
보수꼴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집착 머저리꼴통도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문국현의 가치에 절
대 지지를 보내는 국민의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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