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나라 17대선 판은 결국 좌파 악의 뿌시래기들에 의해 장악되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절체절명으로 중시해야 될 것은 바로 전자 계표기 사용이다.
왜 이 문제를 즉각 언급하느냐 하면 이00 후보와 정00 후보 대결로는 승리가 어렵기 때문에 무슨 일을 저질러서 표가 엇비슷하게 만들어 최소한의 표차가 돼야 쉽게 전자계표기로 살짝 허수 조작이 매우 쉬우나, 지지도가 워낙 차이가 나면 국민의 눈을 너무 많이는 속이기 힘들기 때문에 그 수위 조절을 위해 한나라당의 이00 후보의 표를 대거 분리해야만 좌파정권이 승리가 될 것이기에, 해외로부터 김 00이라는 국제금융 사기꾼을 데려와서 표 분리 여론형성 음모를 부리고 있는 형국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나라 장래가 걱정이다.
지난 16대선엔 김00 병풍 사기꾼을 두 번이나 활용하여 네거티브 작전으로 국민을 속여 결국 좌파정권이란 악한 정권을 두 번이나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또 다시 허수 사기꾼을 내세워 온통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 광경은 이제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국민 고통과 한숨을 더 이상 연장시킬 수 없다는 여망에 부딛혀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
죽어도 이제 두 번 다시 속아선 아니 됩니다.
한 표도 버리지 말고 좌파정권 척결에 총알이 되도록 똘똘 뭉쳐야 합니다.
무조건 바꿔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국민의 고통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난날 속은 일을 다시 보자.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이젠 지독한 좌파 냄새는 철저히 이 땅에서 닦아 내야한다.
개 코에도 그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말이다.
여야 후보의 지지도가 엇비슷할 때에 전자계표기의 사용은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이번 17대선에서 허수 ?커, ?커 프로그램의 조작이 가능한 전자계표기를 절대 못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가장 큰 전략표의 분실을 막는 최선의 방책이 바로 전자 계표기 사용을 막는 일이다.
한나라당은 절대로 전자계표기를 이번 대선에 사용 하지 못하도록 즉각 조치해야 하는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전자 계표기 17 대선 사용은 바로 야당의 패배를 의미한다.
경계하고 또 경계 하라!
국가 사기꾼 만드는 이 전자계표기의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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