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을 흑으로/흑을 백으로 변환의 술수와 흑백색 선동의 천재 정치사기꾼 김일성과 DJ김대중은 그들은 부와 권력을 쟁취한 성공한 사기꾼들이다. 그 새끼들의 술수를 전수한 일당들이 제법 묘수를 부리고 있는 셈이다. 그 두새끼들은 사후가 아닌 생존시에 이북에는 주체사상의 김일성 동상을 남한에는 서남쪽 피해조성 정치사상가 김대중 도서관/회관을 조성하였다.

DJ는 그많은 돈을 기업경영으로 벌어들인 것인가. 아니면 상속으로 물려 받은 것인가. 그의 천재같은 묘수에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굴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포로와 납북자들과 정치범들의 설러움은 뒤로 한체 쥐구멍 입구에 비티고 앉아잇는 김정일 일당에게만 햇볕을 집중 쏘아댓다. 깊숙이 박혀 나오지 못한 납북자/국군포로/정치범들, 비참한 그들은 김정일 엉덩이에 가리어 햇볕을 더욱 볼수 없었다.

그러한 천재적인 정치사기꾼의 노벨평화상은 회수하던가 반납해야 마땅하다. 정치사기꾼 DJ는 환갑이 두번 지나도 사기꾼신세를 면하기 어럽다. 아직도 사기칠 선동과 자기합리화의 정당화 운동이 남아있으니 계속 편안히 쉴수가 없어 보인다. 마음에 들지않은 반대세력은 시도때도 없이 과거의 기준잣대로 가마솥에 두고두고 끌여 마시고 과거의 향수로 즐기고 있다. 변화 해가는 시대까지 묶어놓고서 말이다. 

세계에서 이런나라도 없다!!  이게 뭔가?  조잡스런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럽고, 개대중의 방해공작은 쉴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