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민노당은 남한로동당

민노당의 기만은 하늘을 찌릅니다.

여러분~~ 언제는 김일성주의자들이 지도부를 장악을 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이들의 노선이 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영국의 노동당을 모델로 했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민노총은 과거 전평의 후계자로 자청을 합니다 전평은 모택동, 김일성을 명예위원으로 모시고 있던 북한의 전위 폭력 혁명세력입니다

지금은 김정일을 명예위원으로 모시는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민노총과 동일한 노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민노당입니다

자주파니? 이상한파니 상관이 없습니다

좀더 지향을 하는 것이 강하냐 강하지않냐의 문제입니다.

국민이 민노당의 정체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권이 바뀌니 살길을 모색을 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민노당을 창당을 한 인간입니다. 즉 김대중의 전위세력이며 열린당의 전위세력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열린당의 노무현세력은 즉 민중민주주의 세력입니다

민노당과 근본이 다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민노당=열린당핵심주도세력=민중민주주의세력////이라는 것입니다.

열린당의 핵심세력(정동영, 노무현, 이해찬, 김근태, 손학규)입니다

이들이 당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미 빨간색을 그럴 듯하게 색칠을 하는 것이 열린당이고 도로 열린당이 통합신당이라는 것입니다.

민노당은 색깔을 완전히 드러낸 당이고 통합신당은 색깔을 숨긴당이라는 것입니다.

민노당은 당헌, 당규에 완전히 이적성을 그대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을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은 이념의 대립입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개대중이 민노당을 창당을 시켜준 것입니다.

전교조도 같습니다. 수많은 당원와 조합원이 있지만 이들을 끌고 가는 세력들은 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어떻게 끌고 가냐면 공산주의 운영원리인 민주집중제로 복종을 시키고 계급성과 대중성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은 치밀하게 사람들을 속이며 꼭두각시로 만들어 복종을 하게 만들는 이론입니다

마르크스가 만든 이론이지만 정말 굉장한 이론입니다.

여기에 모택동의 이론인 모택동주의를 더하여 한국형 김일성주의자들이 조직을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공산주의이론을 학습하고 이해를 한다면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외치는 인간들의 전략과 전술을 알 수가 있으며 정체를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민노당은 앞으로 해체를 시켜야 합니다. 이들의 조직은 위수김동에서 “맘爭ち?못합니다. 설사 위수김동에서 “맘爭다고 하여도

영국식의 노동당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민노당이 있다는 것은 국열분열과 국가성장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계속하여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이들은 즉 공산당이며 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김대중인지 뭔지 가 김정일에게 약점을 잡히고 김일성정권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 햇볕정책이란 말로 마구퍼주고 전교조와 민노당을 합법화시킨 것은 앞으로 대역적이란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이것이 민노당의 정체이며 열린당의 민중민주주의 세력도 똑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냥 당만 다르다는 것입니다..

민노당이 김일성주의자들을 배격을 한다고 하는데 살기위한 몸무림이며 정체를 희석을 시키려는 기만에 불과하다는 것을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김일성주의자들이 민노당 안방 차지”
주대환 前정책위의장 “NL계와 노선 정리… 제2 창당 필요”
“실용적 좌파 英노동당 모델로 했으나
갈 데 없는 NL계열 기생하면서 변질”
최경운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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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론가 중 한 명인 주대환(周大煥·53·사진) 전 정책위의장은 28일 “현재 민노당 위기의 핵심은 ‘김일성 주의자’들이 당의 안방을 차지한 것”이라며 “이제 자주파와 노선 정리를 끝내고 제2의 창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의 이 같은 언급은 대선 참패의 책임 소재를 놓고 민주노동당 내 소수파인 평등파(PD) 그룹이 다수파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파(NL)를 ‘친북(親北) 세력’으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파장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주 전 의장은 이날 조선일보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민노당은 원래 영국 노동당을 모델로 창당된 당이고, 이 모델의 핵심은 ‘실용적 좌파’인데, 민노당이 국회에 진출한 이후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소멸하지 않은 김일성 주의자들이 갈 데가 없으니까 당에 들어와 기생하면서 노선이 변질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전 의장은 ‘친북’ 문제를 제기한 것이 ‘해당(害黨) 행위’라고 자주파측에서 반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이 민노당과 북한 조선노동당과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명확히 정리하는 게 필요하며, 이는 국민의 당연한 요구”라며 “당원이나 지지자 대부분은 김일성 주의자가 아닌데도, 지금까지 문제제기가 없다 보니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이 문제를 전면에 꺼내 노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했다.

주 전 의장은 “(간첩사건인) ‘일심회’ 사건 관련자가 아직도 출당(黜黨)되지 않을 정도로 당 지도부나 의원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등 ‘내부 단합’이라는 이유로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쉬쉬해온 게 민노당의 위기를 불렀다”고도 했다.

그는 앞으로 민노당의 진로와 관련해 “당원 다수가 김일성 주의자가 아닌 만큼 분당(分黨)보다는 ‘유럽식 사회복지 국가’ 모델이나 ‘실용 좌파’ 노선에 기초한 제2의 창당이 필요하다”며 “민노당에 김일성 주의자가 기생하는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민노당 당원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홍세화씨는 이날 한 인터뷰에서 “자주파는 당을 통일전선전술의 시각에서 보는 ‘종북(從北) 주체’일 뿐”이라며 “이들이 당권을 잡고 있는 한 민노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고 했다.
민주노총, 본지와 인터뷰한 조승수 전 의원 문책 요구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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