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민족주의자들 어디 갔나?
그 많던 반미민족주의자들 어디 갔나? 여행이라도 떠났다. 중공놈이 3만명의 인파를 동원해서 남대문터와 광화문에서 폭력데모를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하게 했는데, 미군이 실수로 사람 치인것이며 무식한 미군놈이 깽판놓은 것 만큼이나 중공놈들이 한국사람 상하게 한 것도 살인상해 아니냐?
이번에 중공놈한테 맞아서 2명이 죽었다고 연합뉴스에 나왔다가 갑자기 기사가 사라졌다. 중국놈들도 와서 한국사람 죽이고 학살하는데 왜 반중반제 시위는 안하나?
불법체류자들의 난동 문제에는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으니 참 기가 막힌다. 불법체류자들이 강간 겁탈하는 것은 민족문제가 아닌가. 불법체류자들에게는 인도가 어쩌고를 하면서 감히 누가 누구를 탓하나. 이놈들은 혹시 친중 매국노는 아닌가? 친일파에 이은 친중파 매국노 말이다.
미국놈이 한국사람 학살해서 제국주의고 반미시위 하면 중국놈이 한국사람 학살해서 제국주의이니 반중시위 해야 하는게 당연하다. 반미! 반미! 반미! 그 많던 반미 민족주의자들 다 어디 갔나? 그 많던 반미민족주의자들 전부 다 어디로 도망갔나 모르겠다.
쇠고기 문제만 문제이냐? 중국인이 도시에 나타나 난동을 부리고 한국인을 살해하지 않았냐? 중국도 외국이니 외세가 아니냐? 그러면 반중시위도 똑같이 외국인 축출 하면서 반중시위도 반미시위처럼 거나하게 벌여야 하는것 아닌가? 그 많던 반미민족주의자들 그 많던 반미 민족주의자들 다 어디 갔나? 쇠고기 문제만 문제이냐? 중국인이 도시에 나타나 난동을 부리고 한국인을 살해하지 않았냐? 그러면 반중시위도 똑같이 벌여야 하는것 아닌가? 중공놈이 3만명의 인파를 동원해서 남대문과 광화문 앞에서 폭력데모를 했다. 반미꼴통들은 반제국주의, 이름하여 스스로를 반미 반제라고 한다.
반미반제를 하려면 반중반제도 해야 되지 않더냐? 한국일보 기자는 머리가 찢어져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조선일보 기자는 안경이 박살났고, 중앙일보 기자는 오른팔에 골절통을 당하고, 지나가던 행인도 돌에 맞아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 20명 넘는 한국인이 깡패 중공놈들에게 당했다.
불법체류자들의 난동 문제에는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으니 참 기가 막힌다. 불법체류자들이 강간 겁탈하는 것은 민족문제가 아닌가.
그들이 무슨 죄가 있나? 현장취재하러 간 기자들은 무슨 죄고, 지나가던 행인들은 왜 날아오는 돌에 맞아야 했느냐 말이다. 미군이 학살자고 침략전범이라서 나가야 하면, 저렇게 백주대낮의 남의 서울에 나타나서 국민들을 다치고 상하게 하는 저런 중공놈들에게도 반중 반제 시위를 해야 하는 것이 진짜 민족주의자들 아니냐? 민족주의를 가장한 더러운 위선자들 같으니. 미국만 외국이고 중국은 외국이 아닌지 모르겠다.
중국인이 도시에 나타나 난동을 부리고 한국인을 다치게 했고,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그럼 반중시위도 하러 나타나야 한다. 나와 보라. 나오란 말이다. 국민을 상하게 한 중국에 대한 반중시위도 할수 있지 않나? 나와 보라. 한번 나오란 말이다. 중국도 외세이니 말이다. 그 많던 자칭애국 반미민족주의자들 다들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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