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촛불을 선동질한 강기갑이라는 빨갱이다.!
이번 촛불선동을 강기갑이라는 붉은사상의 노예가 시작하였다.
그런데,그들은 순수한 촛불시위하고 생때를 쓰면서 어떻게 순수한 시위를 붉은 노예가 할수가있다.
정말 생때를 넘어서 이제는 생고집을 부리고 있다.
어느 미친녀석들은 이녀석을 민족주의자로 만들려는 치졸함의 극치를 느끼게 하는 대목도 있었다.
이녀석이 민족주의자...?! 웃기는 소리다.
원래 빨갱이들이 단골로 써먹는 것이 민족주의다.
결론적으로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민족주의란 주체사상으로 하나가 되는 민족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곧 붉은사상으로 적화통일로 마무리짖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감추기 위해 촛불이라는 숭고한척 위장을 하는 것이 빨갱이들이 단골메뉴로 써먹는 술수에
철부지들이 놀아난 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에 자행되는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작품도 D.J의 머리에서 나온것이다.
그들(좌파)은 선동선전하는데는 귀재들이다.
볼세비키 혁명이 바로 선동선전으로 가능했던 이유가 바로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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