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온갖 언어를 동원하여 정현주 해임 의결를 개거품
물고 비난하고 있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당은 집권시 정현주를 낙하산 인사하지 않았나?
자기들도 낙하산 인사해 놓고, 정부보고 낙하산 인사한다고
비난합니다.
공공 기관의 장은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는 것이고,임명권이
있으면, 해임권도 있는 것입니다.
무슨 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렸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힌 비난을
합니다..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파괴한 것은 야당인
좌파들이 파괴 하지 않았는가? 자유 민주주의과 시장 경제에
조종을 울린게 좌파와 야당이 아닌가?
미선,효순 사건도 야간 불법 집회하고, 아주 방송을 노골적으로
해서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광우병 쇠고기 파동때도 노골적으로
중계하다 시피 방송하고, 반미 감정을 부채질 하였습니다.
그것도 충분한 근거도 없이..국민을 능멸한 좌파 방송과 야당.
도올 김용옥이란 자를 교육방송에 출현시켜 김일성이가 독립
운동을 하였다는 방송을 하였고,러시아에서 귀화한 외국인을
교육방송 출현시켜, 사회주의 국가가 좋다는 방송을 하였고,
우파들의 국가 보안법 폐지 반대 집회는 소홀히 다루고,
케이비 에스가 잘못한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불법 야간 집회를 문화제라며, 방송하는 공영 방송이 무슨
언론 자유 운운하는가?
역시 좌파는 무능해서 적자 운영해 액수도 천문학적인
숫자라고 합니다.월드컵때 돈 벌고, 많은 성과금을 지급해서
물의를 일으키고,월급도 엄청 많이 주고,방만한 운영을 해
정현주는 국민들로 부터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케이비 에스는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하였고,반미 감정을
부채질하는 데모를 선동하는 방송을 하였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지금까지 관례를 보더라도 공공기관의
장은 스스로 용퇴하였습니다.
국민들은 좌파 방송이 언제면 끝나나, 막힌당 정권이
언제 끝나나 기다려 왔습니다.
와이 티엔 노조도 신임 사장을 무력화하려 하는데 법을 만들어
노조의 횡포를 막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얘기가 나온 김에 포털의 뉴스를 제공하는
연합 뉴스가 야당의 일방적인 주장을 기자 이름도 안쓰고
올려 여론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포털에 뉴스를 제공할때는 반드시 기자 이름을 쓰고 제공
해야 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위반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무책임하게 누가 쓴 것 도 숨긴 채 국민들은 잘못된 정보를
보고 믿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공식 기관이 누가 쓴 것도 안 밝힌 채 포털에 뉴스를 공급
하는데 허무 맹랑한 정보도 있고,야당의 일방적인 주장을
이름도 안 쓰고, 마치 여론인 양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좌파 방송은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혈맹국을
헐뜻어, 우리 국민들의 품격을 손상 시켰습니다.
좌파들은 이념도 망해 자빠진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념을 주입
시킬려고 하고,감히 국민들을 능멸하고,속일려 드니
좌파 방송이 싫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야당은 그들이 집권시 공영 방송으로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방송하고 선 그들이 주장이 옳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좌파 방송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당신들은 아는가?
얼마나 저주했으면 9시 뉴스도 안봤을 정도였으니까.
인터넷이 있어서 좌파들의 생각을 알았고,주장을 알았습니다.
인터넷이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킬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좌파들의 논리는 푼수가 주장하는 저질의 수준 미달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좌파들은 설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는 일반인들과 격리되서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있어서 좌파들의 설땅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개과 천선이라도 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좌파들은 어케 세뇌가 되었는지 도무지 생각을 바꾸지 않는
꼴통들이라는 것이 뽀롱이 났습니다.
노조의 불법 파업은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을 다시 개정해야
합니다.대충 처벌하니까 법을 우습게 아는 거라 생각합니다.
좌파들의 억지 주장은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초등 학생까지 정치에 이용하려는 좌파들은 이제 황천길로
가야 합니다.
정현주도 아주 독한 사람이네요..막무 가네로 버티며,
이런 독종이 방송국을 지켰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구속해 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집시법도 개정해야 합니다.
왠만한 것은 벌금내라고 해서 말고,구속 영장도 기각하는
판사도 있고 하는데 법을 더 강화 시켜야 합니다.
폭력과 무기를 들고 시위하는 자는 3년 이상을 구속하는
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야당은 국민을 우습게 아는 모양인데 제발 의원직 사퇴
해서 정계를 떠나 길 추천합니다.
야당은 수준도 안되는 의식 갖고, 무슨 정치를 한담?
야당은 철저하게 무시해야 합니다.등원 거부에,원구성 거부까지
무슨 수로 그런 억지를 쓰는 건지..철면피한 야당은 당장
의원직 사퇴해라.중산층과 서민을 못살게 한 야당은 정치
하는 곳에 얼씬도 하지 마라.
막가파 야당,막가파 좌파들은 부디 개과 천선하던지,그게
아니면 황천길로 가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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