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잡으러 마포에갈까나
개대중잡으러 일산에갈까나
개대중비자금 모아가지고서
선진조국 완전통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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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놀고먹으며 년봉1-2억씩 국민세금만 낭비하는
건강보험을 2004년 노무현이가 해채하고
건반보험료 징수업무를 국세청 기존 인력으로 이관하기로햇다.
그렇게하면 건강보험료가 5분의 1로 줄어들뿐만 아니라
의료종사자들, 의사 병원장, 간호사, 엑스레이기사,
약사 등 의료인들의 연봉은 4배로 올라가 의료인들 사기가 높아지면
국민건강도 저절로 증진되는 1석 3조라는 사실은
노무현이가 인정하고 건강보험 해체를 실행햇다.
그 순간에 김대중이가 "해체하면 안된다. 노무현이가 내말 안듣고
해체할려고 하면 암살해버리겟다" 고 노무현을 협박햇다.
건강보험 임직원은 100 %가 절라도 건달출신으로
40년간 김대중이가 국회의원, 대통령 출마 할때
졸졸 따라다니며 선거운동하든자, 그자녀들, 그손자 손녀 등로
정규직비정규직합하면6만명이 빈둥거린다.
컴퓨터가 잇어 500명이면 하는 일을 개대중 종자들 사치낭비 상류생활 보장위해 서민들 재산 약탈해 놀고먹는절라도것들 인건비로 탕진하기다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암살당하는것이 무서워 굴복하고
건강보험 공단해체작업을 중단햇다.
2008년 4월 개대중은 이명박대통령에게도 암살협박을 햇으나
MB 는 목숨걸고 대한민국 개혁으로 경제를 살리겟다고 버티엇다.
도로공사 석공 주공 토공 전금융기관 증권사 투자사등에
90% 김대중졸개들이 간부진으로 깔려있기때문에
개대중은 지새끼보호위해 개혁하면 안된다고 MB 를 협박해도 안되니
호남향우회에 지시하여 광우병 집단히스테리 야간촛불발광을
지시한것이다
개대중과 김정일의 암살위협을 받는 이명박대통령을 이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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