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충무씨는 개대중의 심복 박지원이 줄려고 했던 10억의
거액도 마다한 애국언론인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금전을 마다한 애국지사가 있으면
나와 보라 하십시요...개대중이 대한민국의 돈을 엄청나게
착취하여 공작금으로 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나라를 적에게 넘기려는 저의를 갖고 있는 개대중이의
돈을 마다한 애국지사는 시대적으로 드뭅니다.
손충무씨는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손충무씨의 지나온 역정을 읽으니 참으로 감탄을 다시
한번 하게 했군요.아래는 인사이드월드에 난 사실기사를
요약하게 퍼왔습니다..
(김대중은 박지원을 시켜 3차례에 걸쳐 10억 3000만원을 보내
매수 하려고 했으나 손씨가 이를 거절 되돌려 보낸 사건은 한국
정계와 언론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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