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는 노사모가 그 실체이고 자신들이 살아 남기 위하여 촛불 집회라는 허무 맹랑한 발상으로 정국을 혼탁하게 하고 사회 기반을 흔들어 현정부를 와해 하려는 음모이다.
그 증거는 노무현의 생가에 모이던 노사모 벌겅이들이 촛불집회 첫날부터 생가에 모이지 않았으며 현제까지 모이지 않고 있다. 이는 노사모가 노무현 생가에 모이면서 촛불집회를 획책하여 서울 시청앞으로 모이게된 것이다. 물론 친척이나 조카 어린이 유아까지 동원시켜 시민운동으로 보이게 위장한것이다. 이는 촛불집회가 노사모의 획책 이라는 것을 확인하여 준다.
노사모의 이런 촛불집회라는 발상으로 대한민국은 점점 혼탁해 지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를 임기 다 할때까지 계속 터무니 없는 트집으로 흔들어 댈 것이며 그 목적은 노무현의 극악무도하며 파렴치한 크나큰 잘못을 덮으려는 선수치기 술책인 것이다.
이를 종식 시키고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 하려면 우선 노사모와 노무현의 이러한 악랄한 과거를 청산 하여야만 될것이다.
그방법으로는 사행성오락 바다이야기를 만들어 도박판으로 서민들에 가산까지 탕진 시키며 갈취한 노무현을 국회 청문회를 통하여 밝히고 검찰조사를 통하여 명명 백백히 밝히어 국민들에게 고하고 그 실체인 노사모 문성근과 명계남과 노무현은 사법처리 함으로써 노사모의 악랄한 촛불집회를 종색 시켜야 한다.
당시 검찰수사중에 명계남 문성근을 소환 조사한다고 발표했던 당시 검찰총장은 그 발표로 인하여 검찰총장의 자리에서 퇴출 당한 것도 국민은 알고 있다.
명계남 문성근의 조사후는 누구를 조사하여야할 것인가는 불보듯 뻔한일 아니였던가...
누가 검찰총장을 퇴출 할수 있었을까요? 뻔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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