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로토식 입찰 기계조작으로 특정업체 선정 뇌물받아

남양주시 주택과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입찰기계를 조작해 감리업체로부터 수억원을 받아쳐먹고 내연녀를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두고 몇억짜리 아파트까지 사줘가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던 것이 검찰에 뽀록이 났다 한다!!!!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멕히는 일이다!!! 이런 놈들도 이렇게 수억씩 받아쳐먹고 공무원질 하는데 그 수많은 이권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담당 공무원들은 어찌 생활하는지 안봐도 비디오요, 생각만 해도 울화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안그래도 요즘 공기업 성과잔치 배가 터지는 놈들 보고 기가 멕혀 턱이 벌어지는데 이런 말단놈들도 이렇게 해쳐먹고 있는 이런 나라꼴을 보니 울화통이 터져 살수가 없다!!!

개혁이 딴거냐? 제발 이런 뇌물공무원들, 세금 가지고 배가 터지도록 쳐먹고 있는 공기업들 공무원들 하여간 공자들어간 곳 세금가지고 지들만의 잔치벌이는 놈들은 전부 배를 쭉쭉 갈라버려야 한다!! 이런 나라꼴로 무슨 선진국이냐 선진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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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부정선거 증거 목록 1호

2003,1,27재검표를 앞두고 각 선관위에 보관되어 있던 투표지를 옮기던중 한나라당 참관인이 발견된 부정선거 의혹 사례

내용중 2002년으로 되어 있는것은 2003년을 잘못 기재한것으로 보입니다.

16대통령선거 부정선거진상규명하여 관련자를 엄벌에 처하므로서 이나라에 법치를 바로 세워야한다.

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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