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이것을 시정하지 않고 박지성효과 기대하는 것은 무리

북한을 풀방구리 드나들듯 한 정x준인가?

누구 지시로 가슴의 태극기를 떼고 호랭일 붙였나?

국가대표축구팀 유니폼 가슴에 태극기 당장붙여놔라!~

베이징올림픽 태극전사들 자랑스런 태극기
요즘 한국축구가 죽을 쑤는 이유가 있지

선수들 가슴에 있던 태극기를
좌파정권 집권 중에 떼어 버리고
김정일 상징용 호랭이새끼를 그려 넣었다지??? 헐~~~~~~~

선수들도 국민들도 당연히 김이 빠지는 일이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유도 수영 핸드볼 역도 가슴에 머리에 태극기가 넘 멋지드라.
국민들도 덩달아 힘이 펄펄 날 이이었지.

태극기 보기를 혐오스러워 하고
반도기에 눈이 멀어 버린 이 ››을 친북 좌파세력들아~

축구 국가대표 가슴에 있어야 할 대한민국 태극기를
제 자리에 도로 갖다가 놓지 않으면
한국축구는 영원히 이대로 가라앉고 말 것 같다.

선수들은 고양이 그림 떼서 짓 밟아 버리고
자랑스런 우리의 태극기를 되찾아 달아라!

축구선수 유니폼 뿐만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선수들 가슴에 머리에 등판에
자랑스런 태극기를 멋 들어지게 달게 하라!!!~~~~~~~~~~~~~~~~~

이게 도대체 어느나라 팀인지....
국민은 도둑괭이 그림 가슴에 붙이고
이러는↓ 꼴 정말 보고싶지 않거든...

그러고 보니 바지 가랭이에도 폼 나게 그려 넣었네....헐~~

친김정일주의자들은 아마도 이걸↓ 달고 싶었겠지요.....

축구대표팀, A매치 역대 3번째 최소 관중
기사입력 2008-09-05 21:12

[스포탈코리아=상암] 한준 기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여파일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A매치가 텅빈 관중석 앞에서 치러졌다.

5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요르단과의 평가전에는 16,537명의 관중 밖에 찾아들지 않았다.

혹한에 펼쳐졌던 2008년 1월 30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기록한 1만 5012명과 2005년 2월 4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 당시 기록된 역대 최소 관중수 16,054명의 기록을 간신히 넘겼다. 이는 K-리그 서울과 수원의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보다 적은 수치다.

각급 대표팀 경기마다 북측 골대 뒤를 붉은 색으로 가득 메우던 붉은 악마들도 자취를 감췄다. 맨 앞줄에 옹기종기 모인 붉은 악마는 대형 태극기를 들어올리지도 못했다.

상대 팀이 중동의 요르단이라는 점에서 관심도가 떨어지는 매치업이라 할 수 있지만 지난 5월 31일 요르단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 경기에는 무려 5만 3,000여 관중이 운집했었다.

올림픽에서 기타 종목들의 선전에 비해 축구 대표팀의 무기력한 모습으로 감동을 주지 못했다. 국가 대표팀이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쳐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비롯해 설기현, 이영표 등 유럽파 선수들이 소집되지 않기도 했지만 흥행보증수표와 같았던 축구 대표팀 경기의 인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관중수는 저조했지만 최종예선을 앞둔 대표팀은 그대로 희밍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김두현과 오범석은 유럽파 다운 자신있는 플레이를 펼쳤고,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청용은 A매치 첫 골을 넣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장도에 오른 대표팀이 잃어버린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허무'축구 선보인 허정무 축구

↑10일 북한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조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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