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를 보내는 충정 이해하지만
작금의 경제무척 어렵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얼마 못갑니다.
그래서 북한의 체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궁지에 몰린 쥐쌔끼를 건들여 봐야
좋을게 없을 것 같습니다.
북한은 김정일이 죽고 스스로 천천히 변화하게 해야 합니다.
너무 급작스런 변화는 가득이나 어려운 우리의 경제를
더 어렵게 할수도 있고 북한을 통체로 중국에 헌납할수도 이습니다.
모두 자제합시다. 현시점에서의 삐라는 결코 유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갓보다 시급한 우리의 경제난국을 수숩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살얼음 같은 국제정세와 현위기상황에서
당분간 자제하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부에서 자제를 요청하는것은
혹시나 모를 북한의 돌발적인 반응입니다.
이것은 북한도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남한의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삐라 보내는거 조금있다가 합시다.
지금의 경제위기를 넘기는데 모두 힘을 합친후
후일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런 글 쓴다고 악풀은 달지 말아주세요
다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에서 이글 올리오며
살얼음 위를 걷는 현시국에서 큰 모션은 자제합시다.
북한이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나오면
모두가 자멸입니다. 지금은 궁지에 몰린 쥐를
자극할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경제부터 살려놓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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