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난동, 국회난동, 용산放火(방화)참사-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正義(정의)의 이름으로 국법질서를 부수고, 평등의 이름으로 경제에 불을 지르는 ‘민주주의 惡用(악용)세력’(민주악당들)의 정체를 파헤친 책(40페이지, 3000원)입니다. 좌익추적 전문 조갑제, 김성욱 기자가 썼습니다.
책의 내용: "한국은 법을 부수는 사람(주로 좌파)과 법을 지키는 사람들(주로 우파)의 대결장이다. 법치는 진실-정의-자유를 지키는 것. 민주사회에서 가장 불의한 자는 법을 부수는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이다."
1. 6.25사변보다 더 위험한 6.15사변을 일으키고, 불 난 집에 선동의 기름을 붓는 김대중
2. 건국기념일을 모욕하고, 대북 풍선보내기를 매국으로 몰더니, 망치 들고 국회를 부순․ ․ ․민주당인가, 민주악당인가?
3. 간첩들에 노출되고, 북의 대남 적화 전략에 동조하는 從北민노당
4. 용산으로 재결집하는 狂牛(광우)난동 세력: "2012년까지 깽판은 계속된다"
5. 'KAL기 폭파 김현희'를 가짜로 몰더니, 이명박 정부가 ‘(남북간) 전쟁위기를 불러일으킨 민족분열의 죄인’이라고 주장하는 신부들
6. 경찰을 “나쁜 놈들이야”라고 욕하는 장면을 방송한 MBC는 정말 "나쁜 놈들이야"(?)
7. 탱크킬러인 화염병을 대형 새총으로 쏘는 농성자, 21명이 죽거나 다친 경찰을 향하여 ‘조기, 과잉진압’이라고 욕하는 기회주의자들
8. 경찰은 동네북이 아니라 法治의 보루: 국민은 경찰 보호, 경찰은 국민 보호!
9. 레이건의 양비론 비판: “선악 구분을 마비시키는 自慢(자만)의 유혹”
10. 응징력이 국가경쟁력: 나라는 의인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악당을 응징하지 못할 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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