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질제의에 전직특혜 명목으로 진상을 회피한 피의자
윗전의 노씨가 먼저 대질을 거부하면 박씨는 사실상 포기
여기서 피땀흘린 검찰보다 교활한 꼼수가 한수 위였다
쓰레기 같은 양심으로 인권을 악용한 소인배
법도를 능멸한 모르쇠를 받드는 노란 사오정
애시당초 감히, 대통령 깜양이 아니었다
정몽준의 투표 안날 밤 때늦은 대선사퇴를 몰랐던
이회창의 표가 정몽준에게 손실되어 어부지리 횡재한
노무현은 자신의 말처럼 얼떨결에 감히, 대통령이 되었다
철저한 꼼수의 위선자 노무현은 흰옷 입은 검은 사람
그 노무현의 깜양을 이 한그릇에 담노라
근간의 노무현 비리 뉴스를 보노라면
마치, 포청천에서 남상국사장과 교환 하자 하는듯 하다
패가망신의 파멸을 맞아야 할 노무현 （노사모의 반론바람）
처음부터 깜양이 아니었는데 어린 노사모 공로로
참여정부 기만선심 내걸며 온갖 사이비, 괴단체 만연시킨
이 시정잡배같은 죄인에 비하면 남상국 산업명장은 천사다
전임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마저 무시하며
난폭하게 명패를 내던진 그 껄렁패같은 기질로
검찰과 기탄없는 토론을 약속한 자리에서
막가자 한다며 으름장 놓고
대국민 담화 내용으로 산업명장 실명의 인신공격 혓바닥 놀려
자살하게 만들어 유가족들 자손대대 가슴에 평생 대못질 박아놓고
IMF 후유증에 허덕이는 자국민의 절규를
엄살로 치부 하면서
몽골순방에서 국고를 제 주머니처럼 여기며
북한에 （무）조건없이 지원하겠다고 위세 떨었고
노사모 모은 자리에서
자칭 세계적 지도자라며 오지랍 피웠고
바다이야기에 도둑 맞을려니
개도 안 짖더라며 청와대 식솔을 무식하게 개로 비유하고
측근비리엔 패가망신 운운하며 가식떨었고
본인 비리 드러나니 치졸하게 마누라나 밀어넣고
꼼수하나는 능통하여 검찰과 게임하자고 대들고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당한
대통령 직권 정지 오욕도 모자라
이제는 아들 조카까지 앞세워 동시 쌍까풀 부부가
사이좋게 검찰에 불려 갈 신세
그래도 아직 발버둥치며 내뱉는 꼼수의 말장난
잘못은 잘못인데 법으로 평가 받겠다는
그 의미는.....
못 해먹을 대통령을 억지로 하고 엄청난 빚을 져서
빌려야 할 정도 였으니
노사모들이라도 동정을 해주고
봉하궁 파괴 안 당하도록 말려 달라는 SOS 아닌가 ?
봉하궁 몰매 직전을
스스로 감지하고 불안에 떨며
자가 홈피에 SOS 광고를 하고 있는가 ?
제편이 아니면 철저하게 내치고 있는 노무현 게시판
노무현의 SOS 광고......
그 광고를 보고
YTN 은 그를 지지하는 글이 주를 이룬다며
코러스 뉴스도 해주고
가히, 찰떡궁합 이로고.....
대통령을 아무나 하나 ?
노무현 게시판에 가입한날 글 3개 올리고 이튿날 바로
사기 멘트 띠우며 무기한 IP 제명당한지 1년이 넘었네
나 일찌기 그 허구성을 알았다네
노사모 공로는 말로 로구나.......
꼼수에 능한자를 이롭게 각을 세우는 법원 때문에
우리나라 검찰은 마치
태백산맥에서 독버섯 찾는듯 안스럽기까지 하나이다
도둑질 해도 증거 없으면 도둑 아니다 ???
5공 청문회서 노무현 본인 방식은
정황증거가 없을때는 상식으로 한다고 호언하였다
입만 열면 민주타령하는자가
언론자유 나라에서 취재하는 언론의 카메라 앞에
기분 좋으면 폼 잡고 춤추고
기분 나쁘면 사생활 어쩌고 하면서 대못질 못해 안달
그에게 충고 한마디,
마누라 때문에, 아들 때문에, 조카 때문에 하면서
미꾸라지 꼼수 분탕질 말고
내 탓이오 ! 진리를 새겨라 !
*
정황은 있는데 증거가 없을때는 상식으로 한다고 호언한 사람이 누구이던가요 ? 5공 청문회에서 노무현 자신의 방식이라며 호통치며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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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사건 중에 보험노림 방화혐의는 증거없이 여러 정황을 근거로 형의가 인정 되었고 소송 보함사가 승소 하였습니다 법은 만인에 평등하므로 오직 교활한 꼼수로 검찰의 업무를 방해하는 노무현은 범죄 은폐죄 까지 가중처벌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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