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민중혁명을 위한 좌익혁명 선언문이다. 김대중이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특별강연회에서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려면 정의롭게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한다.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는 것은 용서 안 된다”며 “독재자가 나왔을 때 반드리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사실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국민을 선동한 내용과 전교조의 시국선언문을 맥을 같이하고 있다.
김대중의 강연이나 전교조의 시국선언문은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라는 선동 지령문이다.
전교조는 스승의 탈을 쓰고 불법과 폭력으로 사회혼란 야기 시켜 민중혁명을 조장하는 종북집단이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안보위기 경제위기를 극복해 가야 할 시점에서 위법 탈법 불법 폭력을 일삼아 온 전교조가 EH다시 시국선언을 했다. 헌법 제3조 교육기본법 제6조 교원노조법에 “교육은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교사의 정치적 중립을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법을 어기고 시국 선언에 참여한 교사가 17189며으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예상한 1만 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자체 발표했다. “지난 2004년 탄핷 반대선언 1만5천여 명보다 많은 사상 최대다”며 “이전 서명 때는 없었던 매우 놀라운속도”라며 “현 시기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외면하지 않는 양심적 지식인인 교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발표를 한 동훈찬 전교조 정책실장은 수업시간 중 커피심부름을 시키고 거짓말을 하도록 시켜 물의를 일으킨 교사로 서명교사 명단에 이름이 12번 중복되었고 김훈진은 75변이나 중복되었으며 10회 이상 이름이 중복된 교사가 부지기 수여서 국민을 속이기 위해 참가자를 부풀려 발표하는 사기극까지 벌이고 있다. 대한문 앞 시국선언에는 본부 전임자 9명과 전국시도지부장16명 등 25명 참여했다고 발표 했으나 시국선언에는 42명이 참여한 사실이 사진자표에 의해 밝혀졌다. 정의와 양심을 외치는 국민을 속이는 사기집단이다. 전교조는 민주주의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집단이다. 학생을 버리고 조퇴연가투쟁을 12회나 벌여 공교육을 붕기시켰다. 민주노동당 선거운동하다 전교조 위원장이 줄줄이 쇠고랑을 찼고,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6억8000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하여 20여명이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있다.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민주노총에 가입한 노동자로 교사의 자격마저 상실한 집단이다. 또 혼자 사는 여교사집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노총 위원장을 숨겨주고 범인이 체포되자 여교사를 협박하여 범인 은익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고 그것도 모자라 민노총 부위원장이 여교사에게 성폭력 한 사실을 감추어 오다 전교조 전위원장과 간부가 제명까지 당한 패륜집단이다.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반미친북교육을 시켜 학교를 이념교육장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컨닝하라고 가르치고 일제고사라고 아이들을 속여 체험학습을 떠나도록 만들고 자기 자녀들은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시킨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좌익혁명 교육이다. 좌익혁명교육을 참교육이란 언어 혼란 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아이들을 좌익혁명전사로 기르고 있다. 전교조는 친북반미를 가르치며 주체사상 세뇌하는 종북집단으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학생들을 좌익 혁명전사로 기르고 있다. 전교조는 친북반미를 가르치며 주체사상 세뇌하는 종북집단으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학생들을 좌익 혁명전사로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는 북한에서 보수를 받아야할 집단이다. 패륜 사기집단 전교조가 또다시하교를 버리고 정치현장으로 뛰어 들어 시국선언에 나섰다.
전교조는 최고의 준법정신을 필요로 하는 교사로서 현행법을 위반하여 교사의 품위를 손상시켰다. 국가의 법질서를 어지럽힌 전교조에 대한 엄정한 법 심판으로 교듁자의 기강을 확립하고 교사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고발하는 것이다. 전교조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어도 제재하는 정부기관이 없고 이들을 방치할 경우 도든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게 된다. 엄정한 법의심판만이 국법질서를 바로잡아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래서 2009년 6월18일(목) 11시00시에 서울대한문 앞에서 6월 교사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여한 26명을 검찰에 고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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