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의 표정이 무척 밝았다 지난해 경제위기로 인한 불안감 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이 우리 모두를 움추려 들게 하였으나 경제가 회복되고 물가가 안정되면서 모두들 안정감을 갖으면서 웃음을 되 찾은것 같다 내주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회전체가 활기와 생기가 넘처 마치 온 나라가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든다이처럼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은 데는 정부의 서민정책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 한다 이명박 정부 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서민들의 내집 마련정책과 대학등록금대책, 금융 소외자를 위한 미소금융 등 모두 서민들이 직접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책이었다 첫 번째로 주택 마련에 대한 국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한 보금자리주택사업은 서민들도 이제 열심히 일하며 모으면 내집을 장만할 수 있어 집걱정 없이 살수 있을것 같다 다음으로 많은 청년들을 사회에 진출 하기도전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낙오되는 대학 학자금 대출제도를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장기상환 할 수 있는 학자금 안심대출은 부모와 학생들의 숨통을 열어주었다 이제 청년들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제도권 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고리의 사채를 빌어 쓰다 늘어나는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목숨을 끊는 비극도 이제는 없어질 것 같다 전경련과 대기업 등이 출연한 2조원의 자금으로 가난한 서민들에게 생활 자금이나 창업자금을 저리 무담보로 대출해주는 미소금융은 서민들의 돈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 주리라 본다 이와 같이 역대 어느 정권 에서도 볼수 없었던 이 명박정부의 서민정책은 서민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획기적인 정책이다 무릇 정치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게 정치라고 한다 이 명박정부의 서민 정책은 국가경제회복과 더불어서민도 함께 일어나 온 국민이 편안해질 수 있는 정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국민들에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들 마음에 근심을 거두어간 이명박 정부가 이제국민들을 미래로 희망으로 인도 하리라본다.